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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잉글리시
아시안 잉글리시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96023968 04910
- ISBN
- 9788996023906(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420-22
- 청구기호
- 420 P882aㄱ
- 저자명
- 파월, 리처드
- 서명/저자
- 아시안 잉글리시 / 리처드 파월 지음 ; 김희경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푸른숲, 2010
- 형태사항
- 267p ; 22cm
- 주기사항
- 영어를 삼킨 아시아, 표준 영어를 흔들다
- 원저자/원서명
- Powell, Richard /
- 원저자/원서명
- Asian English
- 기금정보
- 이 책은 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의 도움을 받아 번역 출판되었음
- 기타저자
- 김희경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bwcl:76084
- 책소개
-
누구를 위한 ‘원어민 영어’인가? 이제는 통(通)하는 영어 ‘아시안 잉글리시’ 시대!
전 세계에서 모국어가 다른 사람들 간의 의사소통에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는 영어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아시아에서 두드러지는데, 우리에게도 예외가 아니어서 많은 한국인들이 표준 영어와 원어민의 완벽한 발음을 따라잡기 위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과연 우리의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만큼 못하다고 해서 열등감을 가질 필요가 있을까?『아시안 잉글리시』의 저자 리처드 파월은 아시아인들이 왜 현재 자신들이 쓰는 영어를 놔두고 저 먼 곳에서 표준을 찾아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표한다. 중요한 것은 어떤 영어를 공부할 것인가가 아닌 무엇을 위해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가라는 것이다. 그는 아시아인들이 쓰는 싱글리시, 타이글리시, 콩글리시 등에 주목하면서,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어 가고 있는 ‘아시안 잉글리시’를 통해 아시아와 영어의 관계에 대해 고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