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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글자
주홍글자 / 너새니얼 호손 지음  ; 김욱동 옮김
Inhalt Info
주홍글자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88937461590 04800
ISBN  
9788937460005(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청구기호  
823 H399sㄱ
저자명  
호손, 너새니얼
서명/저자  
주홍글자 / 너새니얼 호손 지음 ; 김욱동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12
형태사항  
421p ; 23cm
총서명  
세계문학전집 ; 159
원저자/원서명  
(The) Scarlet Letter
원저자/원서명  
Hawthorne, Nathaniel /
키워드  
영미소설
기타저자  
김욱동
가격  
\9500
Control Number  
bwcl:81590
책소개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선구자, 너새니얼 호손의 대표작!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선구자, 너새니얼 호손의 대표작. 소설은 헤스터와 딤스데일, 칠링워스 세 사람을 통해 죄악이 그들의 인생을 어떻게 파멸과 구원의 길로 이끌어 가는지 보여 준다. 이를 통해 인간 영혼의 어두운 본성과 19세기 청교도 사회의 불안전성, 개인과 사회에 내재한 나약함을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17세기 미국 보스턴. 순수하고 신성한 유토피아를 꿈꾸는 이 청교도 마을에서 간음하지 말라 라는 일곱 번째 십계명을 어긴 죄인으로, 헤스터는 간통(Adultery)을 상징하는 글자 A를 평생 가슴에 달고 살아야 하는 형벌을 받는다. 사람들의 경멸에도 죄악의 징표인 A를 주홍빛 천으로 만들어 그 둘레에 금실로 화려하게 수를 놓아 당당하게 달고 다닌다.

그런 헤스터와는 달리, 그녀의 간통 상대인 딤스데일 목사는 자신의 죄를 차마 세상에 드러내지 못하고 죄책감에 사로잡혀 나날이 쇠약해져만 간다. 한편 뒤늦게 미국에 도착한 헤스터의 전 남편 칠링워스는 우연히 목사의 비밀을 알아차리고, 신분을 드러내지 않은 채 자신의 의사 직을 이용해 병약한 목사의 곁에 머물며 복수할 기회를 엿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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