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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복 입고 홍대 간다 : 한복을 청바지처럼, 28살 전주 아가씨의 패션 창업기
나는 한복 입고 홍대 간다  : 한복을 청바지처럼, 28살 전주 아가씨의 패션 창업기 / 황이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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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복 입고 홍대 간다 : 한복을 청바지처럼, 28살 전주 아가씨의 패션 창업기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91155320679 1332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DDC  
650.1-22
청구기호  
650.1 ㅎ269ㄴ
저자명  
황이슬
서명/저자  
나는 한복 입고 홍대 간다 : 한복을 청바지처럼, 28살 전주 아가씨의 패션 창업기 / 황이슬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라온북, 2014
형태사항  
272p : 삽도 ; 23cm
주기사항  
20살 한복집 사장, 8년만에 빌딩 주인이 되기까지의 리얼 창업 스토리.
키워드  
성공스토리 창업 한복
가격  
\13800
Control Number  
bwcl:86516
책소개  
20대 취업난은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니다. 사회 문제가 된 지도 오래됐다. 제도의 문제도 있겠지만 이렇게 오래 문제가 지속된다는 것은 직업을 바라보는 시점을 달리해야 답이 나온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시점을 돈 많이 벌고 안정적인 직업에서 좋아해서 오래오래 하고 싶은 일로 바꿔보면 어떨까?



좋아하는 일로 돈까지 많이 벌 수 있다면 이보다 멋진 성공이 있을까! 저자는 전라북도 전주라는 소도시에서 났으며, 지방대학을 졸업하고 개인 창업으로 시작한 ‘손짱디자인한복’이라는 이름의 한복점 대표이다. 이런 저자가 자신 있게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 ‘벌만큼 벌면서 일주일을 하루같이 살아가는 즐거움’을 8년째 지속하고 있다는 것이다.



‘출근을 기다린다. 이 일을 시작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가게에 나오면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 50년 이후에도 이 일을 계속하고 싶다.’ 이것은 저자가 항상 하는 말이자 일을 대하는 진심이다. 한복과 뒤엉켜 살아온 지 8년이 된 지금, 많은 사람이 저자에게 묻는다. 직장 다니는 게 재미없고, 하고 싶은 게 있는데 무엇부터 하면 되겠느냐고, 당장 때려치우기는 두렵다고. 하고 싶은 것과 하는 일 사이의 갈등을 말해왔다. 어떤 사람은, 하고 싶은 일을 꾸준히 하면서 잘되기까지 하니 부럽다고 했다. 부러워만 하지 말고 해보자. 큰 회사 일부보다는 작은 회사라도 CEO가 돼보자.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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