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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들의 국가
눈먼 자들의 국가 / 김애란, [외]지음
Contents Info
눈먼 자들의 국가
Material Type  
 동서단행본
 
EWHA00087766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20150128135310
ISBN  
9788954626071 03810
Language Code  
본문언어 - kor
기타분류  
811.8-동양관계세분전개표
Callnumber  
811.8 ㄱ746ㄴ
Title/Author  
눈먼 자들의 국가 / 김애란, [외]지음
Publish Info  
파주 : 문학동네, 2014
Material Info  
231p ; 23cm
서지주기  
서지적 각주 수록
Index Term-Uncontrolled  
세월호침몰 세월호 세월호사고
Added Entry-Personal Name  
김애란
Added Entry-Personal Name  
김행숙
Added Entry-Personal Name  
김연수
Added Entry-Personal Name  
박민규
Added Entry-Personal Name  
진은영
Added Entry-Personal Name  
황정은
Added Entry-Personal Name  
배명훈
Added Entry-Personal Name  
황종연
Added Entry-Personal Name  
김홍중
Added Entry-Personal Name  
전규찬
Added Entry-Personal Name  
김서영
Added Entry-Personal Name  
홍철기
Price Info  
\5500
Control Number  
bwcl:87766
책소개  
12인의 필자가 써내려간 세월호, 그 잊지 못할 ‘사건’

『눈먼자들의 국가』는 세월호 참사 이후 계간 《문학동네》 2014년 여름호와 가을호에 게재된 글을 엮은 것이다. 이 글은 우리시대를 대표하는 문인 김애란, 김행숙, 김연수 등과 사회과학자들이 숙연한 마음을 가지고 써내려간 글들이다. 책은 얇지만 그 속엔 담긴 글들의 무게는 진실과 슬픔이 담겨 무겁다. 어떤 경우에도 진실은 먼저 자기 자신을 포기하지 않으며 정당한 슬픔은 합당한 이유 없이 눈물을 그치는 법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한다.

이 책은 세월호의 참사를 잊지 말자는 뜻에서 열 두분의 필자와 문학동네가 뜻을 모아 발간하였다. 문인들이 바라보는 세월호 참사의 슬픔과 분노, 그리고 사회학자들이 전하는 세월호의 진실과 그 날의 사건을 써내려간다. 4월 16일의 참사 이후, 상황은 우리의 기대를 배반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진실은 수장될 위기에 처했고, 슬픔은 거리에서 조롱받는 중이다. 이 책이 다시 한번 그 날의 사건을 잊지 말고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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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 No. Call No. Location Status Lend Info
EM0129349 811.8 ㄱ746ㄴ 자료대출실 (개가제)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EM0129350 811.8 ㄱ746ㄴ c.2 자료대출실 (개가제)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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