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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서로 읽는 조선
실용서로 읽는 조선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67350574 039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951.5-22
- 청구기호
- 951.5 ㄱ467ㅅ
- 단체저자
-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서명/저자
- 실용서로 읽는 조선 /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엮음 ; 정호훈 책임기획
- 발행사항
- 파주 : 글항아리, 2013
- 형태사항
- 375p : 삽도 ; 23cm
- 총서명
- 규장각 교양총서 ; 9
- 주기사항
- 공지은이: 김만태, 김호, 김효경, 송지원, 이경하, 이영경, 이종묵, 장유성, 전용훈, 정긍식, 정호훈, 한명주
- 서지주기
- 참고문헌 및 더 읽어볼 책들: p. 368-373
- 기타저자
- 정호훈
- 기타저자
- 김만태
- 기타저자
- 김호
- 기타저자
- 김효경
- 기타저자
- 송지원
- 기타저자
- 이경하
- 기타저자
- 이영경
- 기타저자
- 이종묵
- 기타저자
- 장유성
- 기타저자
- 전용훈
- 기타저자
- 정긍식
- 기타저자
- 한명주
- 가격
- \21800
- Control Number
- bwcl:90101
- 책소개
-
성리학의 나라 조선, 실용지학의 정점에 이르다!
문헌 속에 나타난 조선시대의 다양한 계층의 삶과 일상을 생생하게 되살려내는 「규장각 교양총서」 제9권 『실용서로 읽는 조선』. 성리학의 나라 조선이 어떻게 실용학문을 추구하였는지 살펴본 책이다.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인문한국사업단 전임 연구진들은 이 책에서 조선 사람들이 경험했던 실용의 세계를 당시의 실용서를 바탕으로 들여다보았다.
어숙권이 지은 《고사촬요》는 조선의 관료들이 활용했던 행정 편람서, 공사 실용서이면서 신년운세를 점치는 실용서적인《토정비결》, 일상생활의 의식주를 담은 《규합총서》, 조선에서 유행한 편지쓰기 매뉴얼 《간식유편》, 요리에 관한 문화와 지식을 수록한 《음식디미방》, 선비가 꽃을 키우는 법을 밝힌 《양화소록》등 조선의 실용서를 만나볼 수 있다. 실용의 지식을 담고 있는 책과 그 책들의 정보를 통해 조선시대 사람들의 생활상 구석구석을 짚어보는 계기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