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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국경을 만들고 허문다 : 국경도시 단둥을 읽는 문화인류학 가이드
나는 오늘도 국경을 만들고 허문다  : 국경도시 단둥을 읽는 문화인류학 가이드 / 강주원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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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국경을 만들고 허문다 : 국경도시 단둥을 읽는 문화인류학 가이드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88967350772 033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DDC  
306.095-22
청구기호  
306.095 ㄱ268ㄴ
저자명  
강주원 , 1973-
서명/저자  
나는 오늘도 국경을 만들고 허문다 : 국경도시 단둥을 읽는 문화인류학 가이드 / 강주원 지음
발행사항  
파주 : 글항아리, 2015
형태사항  
199p : 삽도 ; 23cm
총서명  
아케이드 프로젝트 ; 003
서지주기  
참고문헌 : p. 195-199
키워드  
국경 단둥 문화인류학 북중관계
가격  
\11000
Control Number  
bwcl:90492
책소개  
단둥의 네 집단, 분단과 동북아의 변화 속에서 그들이 맺어 온 20년 교류를 말한다.

국경도시 단둥을 읽는『나는 오늘도 국경을 만들고 허문다』. 이 책은 학술 무브먼트 아케이드 시리즈‘의 3권으로 북한사람, 북한화교, 조선족과 한국사람 이렇게 네 집단의 조사한 문화인류학자인 저자 강주원의 논문을 여행서로 재구성하였다. 10년간 네 집단을 지켜 본 저자는 이들을 통해 복잡다단한 환경 속에서 국경 연구와 통일의 현주소를 되묻는다.

1990년대를 기점으로 단둥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며 중국과 북한의 경계선인 ‘중조 국경’을 활용한 국경무역과 국경관광으로 네 집단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었다. 저자는 각 집단의 구성원이 물리적·상징적 ‘국경 허물기’를 실천한 교류의 역사가 있음을 밝히고 있으며 단둥의 네 집단과 어울리며 생긴 재미난 에피소드와 서로를 챙기는 잔잔한 모습 등의 이야기도 들려준다. 지금도 단둥에서 경제활동을 벌이고 있을 이 네 집단의 모습은 “동북아 공동체 추구”라는 거시와 미시를 잇는 국경의 현주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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