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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에 살다 : 발굴해서 역사를 찾는 고고학자들 이야기
폐허에 살다  : 발굴해서 역사를 찾는 고고학자들 이야기 / 메릴린 존슨 지음  ; 이광일 옮김
내용보기
폐허에 살다 : 발굴해서 역사를 찾는 고고학자들 이야기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91186293607 039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청구기호  
930.1 J68lㅇ
저자명  
존슨, 메릴린
서명/저자  
폐허에 살다 : 발굴해서 역사를 찾는 고고학자들 이야기 / 메릴린 존슨 지음 ; 이광일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책과함께, 2016
형태사항  
367p ; 23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47-359
원저자/원서명  
Johnson, Marilyn /
원저자/원서명  
Lives in ruins : archaeologists and the seductive lure of human rubble
키워드  
고고학자
기타저자  
이광일
가격  
\19500
Control Number  
bwcl:91560
책소개  
다큐멘터리나 영화를 통해서 고고학이 어떤 학문이며 고고학자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고 여기지만, 사실 고고학이 인류의 역사에 어떤 기여를 해왔으며, 어떤 가치와 의미가 있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다고 여기는 고고학의 이면과 고고학자의 일상을 발굴해 우리 앞에 복원한다.



카리브 해에서 지중해로, 미국 동부 앞바다에서 남미 페루의 마추픽추로. 고고학자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간 이 책의 저자 메릴린 존슨은 전문가들과 함께 18세기 사탕수수 농장을 발굴하고, 아폴론 신을 기리는 기원후 1세기의 그리스 신전 터를 탐사한다.



광막하고도 음산한 숲 지대에서 과학수사 고고학자들과 시신 사냥에 나서는가 하면, 고대 음료 전문 고고학자와 맥주잔을 기울이고, 동굴에 살았던 원시인들이 사용한 석기를 재현한다. 이렇듯 저자가 기꺼이 경험하고 겪어내는 고고학의 세계와 고고학자의 일상은 읽는 것만으로도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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