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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後期 嶺南 南人 硏究
朝鮮後期 嶺南 南人 硏究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49910802 9391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청구기호
- 951.5 ㅇ385ㅈ
- 저자명
- 우인수
- 서명/저자
- 朝鮮後期 嶺南 南人 硏究 / 禹仁秀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경인문화사, 2015
- 형태사항
- xiv, 515p ; 23cm
- 총서명
- 경인한국학연구총서 ; 121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500-508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기금정보
- 이 저서는 2010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 가격
- 기증\40000
- Control Number
- bwcl:91700
- 책소개
- 영남은 조선조 행정구역상 경상도지역을 가리키는 별칭이었다. 곧 소백산맥의 조령과 죽령 등 큰 고개의 남쪽 지방이라는 의미였다. 남인은 조선 선조대에 사류들이 동인과 서인으로 분당된 이후 동인이 다시 남인과 북인으로 나누어졌을 때의 남인 붕당을 가리킨다. 『조선후기 영남 남인 연구』는 긴 세월을 재야 세력으로 존재한 남인의 모습을 다룬 것이다. 주로 정치사회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국정운영과 관련된 참여나 개혁론의 제시, 현실에 대한 인식과 대응, 학자적인 소양에 기초한 교육활동 등에 유의하였다. 인물에 대한 지역적인 안배도 일정부분 고려하였다. 결국 정치적으로 失勢한 영남지역의 남인이 무엇을 지향하면서 어떻게 살았는가 라는 물음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정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