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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는 오후 : 시인 최영미, 생의 길목에서 만난 마흔네 편의 시
시를 읽는 오후  : 시인 최영미, 생의 길목에서 만난 마흔네 편의 시 / 최영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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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는 오후 : 시인 최영미, 생의 길목에서 만난 마흔네 편의 시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88965746294 03810 : ₩15,000
DDC  
808.81-21
청구기호  
808.81 ㅊ249ㅅ
서명/저자  
시를 읽는 오후 : 시인 최영미, 생의 길목에서 만난 마흔네 편의 시 / 최영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해냄, 2017
형태사항  
242 p. ; 21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39-242
기타저자  
최영미
전자적 위치 및 접속  
 원문정보보기
Control Number  
bwcl:98248
책소개  
때로는 웃고 때로는 눈물지으면서 읽은 세계의 명시!

첫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로 5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시대를 관통하는 담론을 형성시킨 최영미 시인이 《내가 사랑하는 시》에 이어 펴낸 세계의 명시 선집 『시를 읽는 오후』. 2016년 7월부터 약 11개월간 《서울신문》에 연재한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를 한데 모으고 수정 보완해 44편의 시를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은 3부 3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서고금의 명시들 중 저자가 특히 아껴 읽었던 작품들을 골라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개성 있는 목소리로 번역해 옮기고 해설해 작품 원문을 함께 담았다. 원문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으면서 한글로 매끄럽게 번역하기 위해 시인은 고치고 또 고치며 노력했다. 시인의 생애와 작품에 얽힌 일화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읽을 수 있다.

저자가 철없던 시절에 읽었던 엘리자베스 브라우닝의 연애시, 독재와 관습과 위선에 맞서 싸운 유럽 최초의 ‘아이돌’ 바이런의 시부터 1980년대 대학가에 울려 퍼졌던 밥 딜런의 노랫말, 입시에 시달리는 수험생들을 보며 떠오른 인도의 시성 타고르의 기탄잘리까지, 치열하고 아름다운 시대의 궤적을 함께해 온 기록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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