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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국병합 강제 연구 : 조약 강제와 저항의 역사
일본의 한국병합 강제 연구  : 조약 강제와 저항의 역사 / 이태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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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국병합 강제 연구 : 조약 강제와 저항의 역사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88942390137 93910
DDC  
951.902-22
청구기호  
951.6 ㅇ924ㅇ
저자명  
이태진 , 1943-
서명/저자  
일본의 한국병합 강제 연구 : 조약 강제와 저항의 역사 / 이태진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지식산업사, 2016.
형태사항  
469 p. : 삽도, 도판, 연표 ; 23 cm.
주기사항  
부록: 1. 통감부가 압수한 대한제국 황제 소장의 조약 원본 및 사업계약서 목록, 2. 1876년 이후 조선·한국이 외국과 맺은 중요 외교 협정 일함표, 3. 통감부 문서과 직원 서임·사령 일람표 외.
서지주기  
서지적 각주 및 색인 수록
전자적 위치 및 접속  
 원문정보보기
Control Number  
bwcl:99422
책소개  
한국근대사 연구의 권위자 이태진 교수가 20여 년 몰두해온 한국병합 불법성 연구를 집대성한 책이다. 저자는 1992년에 대한제국 정부 문서 가운데 위조 서명들을 발견한 것을 계기로 20여 년 동안 이 연구에 매달려왔다. 연구 범위와 대상은 1876년부터 1910년까지의 기간 동안 공문서와 사료에서 나타난 조약 파행의 사례와 그 주체의 농단 및 병합의 이면 일체로서, 실로 방대하다.



저자에 따르면 일본의 한국병합은 강제, 기만, 범법으로 점철된 군사강점이다. 일본이 여러 외교 협정(을사보호조약, 제1·2차 일한협약 등)을 강제하면서 드러난 그 형식과 체결 절차상의 문제점은 셀 수 없을 정도이다. 이러한 기만의 주체는 고종 황제를 강제 퇴위시키고 일본제국의 현행 제도를 그대로 이입시킨 통감 섭정 체제이다.



그 점은 예컨대 황제의 이름자를 마음대로 위조한 친서 제도를 통해 명백히 드러난다. 저자는 나아가 총독부 통역관 마에마 교사쿠의 필체를 분석하여 황제 서명 위조 인물로 치밀하게 추적함으로써, 황제 서명 위조의 주체가 통감부임을 밝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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