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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Results:SS:자서전 PP:뿌리깊은 나무 0.268 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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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보, 우리는 뒷간밖에 갔다온 데가 없어
여보, 우리는 뒷간밖에 갔다온 데가 없어
이광용 | 뿌리깊은 나무 |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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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래 사람은 팔만 올리도 춤이 덴다 캤어
동래 사람은 팔만 올리도 춤이 덴다 캤어
문장원 | 뿌리깊은 나무 |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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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은 건너 봐야 알고, 사람은 겪어 봐야 알거든
물은 건너 봐야 알고, 사람은 겪어 봐야 알거든
함동정월 | 뿌리깊은 나무 |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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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때는 고롷고롬 돼 있제
그때는 고롷고롬 돼 있제
이봉원 | 뿌리깊은 나무 |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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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내 북에 앵길 소리가 없어요
내 북에 앵길 소리가 없어요
김명환 | 뿌리깊은 나무 |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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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칫다리 잡을라, 옹구 폴라, 밥해 묵을라
칫다리 잡을라, 옹구 폴라, 밥해 묵을라
김우식 | 뿌리깊은 나무 |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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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삼 사태로 반 죽었어, 반!
사삼 사태로 반 죽었어, 반!
김승윤 | 뿌리깊은 나무 |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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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대라, 틀어라, 박아라!
대라, 틀어라, 박아라!
송문옥 | 뿌리깊은 나무 |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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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어떻게 허먼 똑똑헌 제자 한놈 두고 죽을꼬?
어떻게 허먼 똑똑헌 제자 한놈 두고 죽을꼬?
신기남 | 뿌리깊은 나무 |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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