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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 최백규 시집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 최백규 시집
최백규 | 창비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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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나태주 시집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나태주 시집
나태주 | 열림원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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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헌팅턴비치에 가면 네가 있을까 : 이어령 시집
헌팅턴비치에 가면 네가 있을까 : 이어령 시집
이어령 | 열림원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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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 최지인 시집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 최지인 시집
최지인 | 창비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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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도시가스 : 이수명 시집
도시가스 : 이수명 시집
이수명 | 문학과지성사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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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주 잠시 동안 추억은 완벽했습니다
아주 잠시 동안 추억은 완벽했습니다
장윤정 | 꿈공장플러스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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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비가 온다고 꼭 울지는 않았다
비가 온다고 꼭 울지는 않았다
하구비 | 일단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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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 진은영 시집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 진은영 시집
진은영 | 문학과지성사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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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한여름 손잡기
한여름 손잡기
권누리 | 봄날의책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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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 : 큰글자도서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 : 큰글자도서
강혜빈 | 한겨레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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