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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학의 철학 : 신칸트학파, 딜타이, 그리고 후설의 현상학과 역사적 인문·사회과학의 철학적 토대
정신과학의 철학 : 신칸트학파, 딜타이, 그리고 후설의 현상학과 역사적 인문·사회과학의 철학적 토대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61473187 93100 : \30000
- DDC
- 193-22
- 청구기호
- 193 ㅅ587ㅈ
- 서명/저자
- 정신과학의 철학 : 신칸트학파, 딜타이, 그리고 후설의 현상학과 역사적 인문·사회과학의 철학적 토대 / 신호재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이학사, 2018
- 형태사항
- 551 p. : 삽화 ; 23 cm
- 주기사항
- 2018 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임
- 주기사항
- 대한민국학술원 기증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530-546)과 색인수록
- 기타저자
- 신호재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Control Number
- bwcl:106560
- 책소개
-
정신과학에 대한 철학의 정초와 철학사의 복원 『정신과학의 철학』은 후설 현상학의 전체 체계를 조망하면서 ‘정신과학에 대한 철학’을 정초하려고 시도한다. 이를 위해 이 책은 서양철학사에서 정신과학이 자연과학으로 포섭되거나 환원되지 않고 독자적인 학문으로 존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려고 시도한 신칸트학파와 딜타이 철학의 주요 논점을 규명한 후, 이들의 문제의식을 수용하면서도 그 한계를 비판적으로 극복하며 ‘생활세계의 현상학’과 ‘현상학적 심리학’을 경유하여 정신과학의 궁극적 토대인 ‘초월론적 현상학’에 도달한 후설의 현상학을 조명한다. 이로써 이 책은 정신과학의 철학의 성립을 가능하게 하는 근거와 토대, 근본 개념을 논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