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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가를 위한) 감정 수업 : 분노와 신뢰의 행동경제학
(협상가를 위한) 감정 수업 : 분노와 신뢰의 행동경제학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84077584 03320 : \1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152.4-22
- 청구기호
- 152.4 W784fㄱ
- 저자명
- 빈테르, 에얄.
- 서명/저자
- (협상가를 위한) 감정 수업 : 분노와 신뢰의 행동경제학 / 에얄 빈테르 지음 ; 김진원 옮김.
- 원서명
- [기타표제]감정을 모르고 흥정에 나서지 마라.
- 원서명
- [원표제]Feeling smart : why our emotions are more rational than we think.
- 발행사항
- 서울 : 세종서적, 2019.
- 형태사항
- 358 p. : 도표 ; 23 cm.
- 주기사항
- 찾아보기: p. 350-358.
- 서지주기
- 주: p. 341- 349.
- 기타저자
- 김진원
- 기타저자
- Eyal Winter.
- 기타저자
- Winter, Eyal.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bwcl:112425
- 책소개
-
비즈니스부터 사랑과 군중심리까지
우리에게는 감정 공부가 필요하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8인의 추천!
영미권, 일본, 중국, 독일 등 8개국 출간
“너는 너무 감정적으로 일처리를 한다. 이성적으로 생각해라”라고 흔히들 말한다. 그러나 생각에서 감정을 떼어내는 것은 원래 불가능한 일이라고 에얄 빈테르는 강조한다. 감정을 배제하기보다 오히려 감정을 잘 활용하면 이성만 따졌을 때보다 훨씬 유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크고 작은 비즈니스 협상부터 집단심리까지 감정은 세상을 움직이는 숨은 동력이며, 우리의 상상보다 훨씬 예측 가능하다.
감정이 그토록 부조리하다면 진화 과정에서 왜 감정은 살아남았을까? 대부분의 행동경제학 관련 도서들이 비이성적인 태도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보이는 반면, 이 책은 감정을 잘 활용하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고 상대방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협상에서 유리하게 작용해 타인과의 경쟁과 생존에 효과적임을 강조한다. “감정을 억눌러야 하는 대상에서, 선택의 핵심 요소로 당당히 올려놓았다”는 평가와 함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8인이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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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úmero de libro | número de llamada | Ubicación | estado | Prestar 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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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41245 | 152.4 W784fㄱ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41246 | 152.4 W784fㄱ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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