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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 반짝이는 설렘을 간직한다는 것
두근두근 : 반짝이는 설렘을 간직한다는 것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85811741 03810
- DDC
- 895.785-22
- 청구기호
- 811.4 ㅈ271ㄷ
- 저자명
- 정여울
- 서명/저자
- 두근두근 : 반짝이는 설렘을 간직한다는 것 / 정여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천년의상상, 2018.
- 형태사항
- 203 p. : 채색삽도 ; 19 cm.
- 총서명
- 월간 정여울 ; 12
- 주제명-개인
- Schiele, Egon , 1890-1918
- 기타저자
- 실레, 에곤
- 가격
- \11200
- Control Number
- bwcl:112589
- 책소개
-
월간 정여울 열두 번째 이야기 『두근두근』. 월간 정여울 12월의 화가는 에곤 실레다. 그는 풍경화뿐 아니라 인간 본연의 형상을 표현하는 데 집중하여 길쭉하고 왜곡된 모습의 자화상과 에로틱한 초상화를 그려냈고, 격렬하면서도 거친 선들은 기묘함과 불안감을 자아내며 지극히 내밀한 감정에 호소한다. 『두근두근』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작품 외에 비교적 덜 알려진 그림들을 싣고자 했다. “우리 삶은 오늘 불완전한 바로 이 상태로도 충분히 아름답다”라고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