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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 Material Type
- 동서단행본
- 0015131011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90510165150
- ISBN
- 9788932115993 03230 : \150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238.24-6
- Callnumber
- 248.482 F819ㅇ
- Author
- 프란치스코 교황
- Title/Author
-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 프란치스코 교황 지음 ; 진슬기 옮겨엮음
- Original Title
- [기타표제]프란치스코 교황님과 나눈 진솔한 대화
- Publish Info
- 서울 : 가톨릭출판사, 2019
- Material Info
- 330p. : 삽화 ; 21cm
- General Note
- 원저자명: Papa Franciscus
- Added Entry-Personal Name
- 진슬기
- Added Entry-Personal Name
- Papa Franciscus
- Price Info
- \15000
- Control Number
- bwcl:112645
- 책소개
-
우리에겐 프란치스코 교황이 필요합니다
세상은 점점 더 빨라지고 스마트해지는데 왜인지 나는 지쳐만 갑니다. 열심히 산다고 사는데 왜 이렇게 힘든 것일까요? 삶이 고달플수록 내 마음을 울리는 간절한 한마디가 절실합니다. 이럴 때 만나면 좋은 분이 있습니다. 바로 프란치스코 교황님입니다. 냉철한 비판과 따끔한 훈계가 일상화된 요즘, 진심으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기 힘든 오늘,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비판하기보다는 따뜻하게 등을 토닥여 주시는 옆집 할아버지 같은 모습으로 찾아오십니다. 교황님의 말씀은 위로가 되면서도 깨우침을 줍니다. 우리가 놓치는 부분을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면서 말해 주시는 분, 그런 분의 한마디입니다. 이번에 가톨릭출판사사(사장: 김대영 신부)에서 출간된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는 이러한 교황님의 말씀을 가장 잘 전달해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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