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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버린 왕비들 : 11명의 조선 폐비들을 만나다
조선이 버린 왕비들 : 11명의 조선 폐비들을 만나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76043245 03900 : \18000
- DDC
- 951.902-23
- 청구기호
- 951.5 ㅎ246ㅈ
- 저자명
- 홍미숙 , 1959-
- 서명/저자
- 조선이 버린 왕비들 : 11명의 조선 폐비들을 만나다 / 홍미숙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문예춘추사, 2016
- 형태사항
- 358 p. : 천연색삽화, 계보 ; 23 cm
- 주기사항
- 부록: 1. 조선왕계도, 2. 조선의 왕릉 42기, 3. 조선의 대원군 묘 3기. 외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기금정보
- 이 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경기도, 경기문화재단의 문예진흥기금을 보조받아 발간하였음
- 일반주제명
- 조선 왕조[朝鮮王朝]
- 일반주제명
- 왕비[王妃]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bwcl:112786
- 책소개
-
11명의 조선 폐비들을 만나다
한 사람의 일대기를 이해하려면 무엇보다 그가 태어나 자란 고향과 잠들어 있는 무덤을 찾아가 볼 일이다. 저자는 조선의 왕과 왕비가 잠들어 있는 42기의 왕릉 중 북한에 자리한 2기를 제외한 40기의 왕릉과, 왕이 되기 전에 죽은 세손과 세자, 세자빈, 그리고 왕을 낳은 후궁이 잠들어 있는 14기의 원 답사를 모두 마쳤다. 두세 번에서 많게는 대여섯 번까지 능, 원, 묘를 찾아가며 조선이 남긴 족적을 따랐다. 3년간의 자료 수집과 답사, 그리고 끊임없는 고민의 결과로 『조선이 버린 왕비들』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조선의 국모 자리에 앉았으나 폐비가 된 11명의 왕비들을 다룬다. 그중 7명은 죽은 뒤 다시 왕비의 칭호를 얻었으나, 나머지 4명은 영원히 폐비로 남고 말았다. 1부에서는 복위되어 다시 국모가 된 왕비들을, 2부에서는 복위되지 못하고 영원히 폐비가 된 왕비들을 소개한다. 또한 부록으로 실은 〈조선왕계도〉, 〈조선의 왕릉 42기〉, 〈조선의 대원군 묘 3기〉, 〈조선의 원 14기〉, 〈조선 왕릉 상설도〉를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