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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알면 길이 보인다 : 치매의 안전지대를 찾아서
치매, 알면 길이 보인다 : 치매의 안전지대를 찾아서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66377473 13510 : \15000
- DDC
- 616.8983-23
- 청구기호
- 616.8983 ㅇ168ㅊ
- 저자명
- 안인숙
- 서명/저자
- 치매, 알면 길이 보인다 : 치매의 안전지대를 찾아서 / 안인숙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미다스북스, 2019
- 형태사항
- 320 p.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320
- 초록/해제
- 요약"100세 시대 가장 두려운 질병, 치매!" 제대로 알고 철저히 대비하면 극복할 수 있다! 첫째, 뇌 건강에 중요한 영양소를 공급하라. 치매는 뇌에 생기는 질환이다. 뇌에 영양소를 잘 공급해야 병이 생기지 않는다. 슈퍼푸드에 관심을 가져라. 계절별로 뇌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어라. 서구화된 식습관에 길들여져서는 안 된다. 둘째, 치매를 이기는 생활습관을 만들어라. 치매는 유전이 아니다. 작음 습관들이 모여 치매를 부르고, 때로는 앞당긴다.
- 키워드
- 치매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bwcl:113758
- 책소개
-
“치매, 당신의 미래가 될 수 있다!”
치매 환자 70만 시대!
언제 어떻게 내 삶에 찾아올지 모르는 병,
치매는 예방만이 답이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병에 걸리고, 또 극복하면서 살고 있다. 공기에 떠다니는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가 공격해와도 면역체를 만들어내어 싸웠다. 특히 걱정되는 병이 있다면 음식이나 생활 습관 등으로 예방도 한다. 그러나 예방도 극복도 손 놓고 있는 병이 있다.
바로 치매다. 많은 사람들이 늙어서 치매가 오면 어쩌나 걱정하고 두려움에 떨지만 정작 예방이나 준비를 하고 있지 않다. 정보도 많이 없을뿐더러 맞는 정보인지 확실하지도 않다. 사는 동안 어떻게 하면 치매 없이 건강한 한평생을 보낼 수 있을까가 모두의 숙제인 셈이다
치매는 일단 시작되면 극복하기 어렵다. 치매를 이기는 우리의 생활습관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이미 찾아온 치매를 붙들고 애원해도 치매는 절대 떠나려하지 않는다. 오히려 더 깊이 다가설 뿐이다. 어르신들은 ‘암보다 무서운 게 치매’라는 말을 한다. 암은 수술하거나 치료를 받으면 완치될 수 있다는 희망이라도 있다. 그러나 치매는 아직 원인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 약을 먹어 진행속도를 늦출 수 있을 뿐 뚜렷한 치료 방법은 없다. 예방만이 답이다.
저자는 치매 예방을 위해 ‘건강한 먹거리, 적당한 두뇌활동, 운동’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한다. 그리고 책에서 어떤 것을 먹고 어떤 것은 피해야 하는지, 일상에서 키울 수 있는 좋은 생활 습관은 무엇인지, 우리가 모르고 있던 두뇌 운동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신체의 운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치매 없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치매 없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지금부터 실천해보시기를 간절히 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