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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조금 벗어나도 : 혼돈의 세상에서 ADD 환자가 살아남는 법
괜찮아! 조금 벗어나도 : 혼돈의 세상에서 ADD 환자가 살아남는 법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96412142 03180 : \1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616.8589-23
- 청구기호
- 616.8589 T262nㄱ
- 저자명
- 타이헤르트, 미나
- 서명/저자
- 괜찮아! 조금 벗어나도 : 혼돈의 세상에서 ADD 환자가 살아남는 법 / 지은이: 미나 타이헤르트 ; 옮긴이: 김완균
- 원서명
- [원표제]Neben der Spur, aber auf dem Weg : Warum ADS und ADHS nicht das Ende der Welt sind
- 발행사항
- 서울 : 7분의언덕, 2019
- 형태사항
- 431 p. ; 21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Mina Teichert
- 주기사항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 일반주제명
- 주의력 결핍 장애
- 기타저자
- 김완균
- 기타저자
- Teichert, Mina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bwcl:114629
- 책소개
-
“무얼 해도 서투른 아이, 멍하니 앉아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
어린 시절, 주변 사람들은 미나를 이렇게 불렀다. 나이가 들수록 미나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자극의 홍수에 점점 더 휩쓸리게 되고, 삶은 점점 더 힘들어졌다. 더는 견딜 수 없다고 생각하던 때, 미나는 미래를 바꾸는 의사의 말을 듣게 된다. “당신은 주의력결핍장애 ADD를 앓고 있습니다.” 미나는 그때부터 새로운 도움을 받기 시작한다.
저자 미나 타이헤르트는 자신이 숙명이라 생각한 삶 속에서 만난 크고 작은 위기와 역경을 섬세하고도 진솔하게 받아들이며 ADD를 극복하고 있다. 또한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유머감각을 발휘하여 낙관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다.
저자는 이 책에서 주의력결핍장애라고 알려진 ADD와 ADHD의 실체와 이미지를 보여 준다. 그리고 여자아이의 경우, 이와 같은 증상의 진단이 왜 더디게 내려지는지, 치료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ADD나 ADHD가 있는 성인들은 어떻게 대처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등 ADD와 ADHD 동료들을 위한 구체적인 조언을 들려준다. 더 나아가 ADD 또는 ADHD가 있어도 다른 사람 못지않게 행복한 삶을 꾸릴 수 있다는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