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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랑에 빠졌어요 : 아가서 묵상집
나 사랑에 빠졌어요 : 아가서 묵상집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26899199 93230 : \14000
- DDC
- 223.9-22
- 청구기호
- 223.9 ㅇ154ㄴ
- 저자명
- 안문훈
- 서명/저자
- 나 사랑에 빠졌어요 : 아가서 묵상집 / 안문훈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한국학술정보, 2020
- 형태사항
- 177 p. : 삽화 ; 21cm
- 초록/해제
- 요약아가서는 사실상 우리의 신랑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그렸다는 점에서 기독론이요, 그의 신부의 삶을 그렸다는 점에서 교회론이며, 나아가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구원론이고, 미래에 완성될 사건을 예표적으로,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는 점에서 종말론입니다. 성경을 해석하는 원리 중에 하나는 성경을 기록한 저자의 입장에서 그 성경을 이해하는 것인데, 저자인 안화백은 그런 시도를 한 것입니다. 권호덕 교수 현 콜부루게학파 연구소 소장 전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bwcl:115389
- 책소개
-
아가서, ‘노래 중의 노래’는 우리 성도들이 신랑 예수님과 얼마나 실제적이고 친밀한 상태를 누릴 수 있는가를 선행적으로 보여줍니다. 저는 구절구절 상세히 묵상하면서 아가서의 계시성에 놀라워했습니다. 계시가 아니라면 결코 그런 글이 쓰여질 수 없다는 감탄이 이어졌습니다. 아가서는 정녕 인간적인 사랑을 빙자하여 쓰여진 예수님과 성도간의 선행적 예언서입니다.
아가서는 명확하게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기승전결이 있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신랑은 야성 가득한 시골소녀를 이끌어 점점 성숙한 경지로 이끌어갑니다. 만나고 헤어짐의 기쁨과 슬픔이 반복되지만 그 과정에서 술람미는 성숙한 신부의 자질을 갖추게 됩니다. 그리하여 왕인 신랑의 신부로 부족함이 없는 상태가 되는데 이는 성도의 성화과정과 흡사합니다. 이 글이 술람미의 성숙한 심성으로 우리 주님과 더욱 깊은 친교를 누리는 귀한 나눔의 매개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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