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아인슈타인의 뇌를 찾아서
아인슈타인의 뇌를 찾아서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64214183 93500 : \2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612.82-23
- 청구기호
- 612.82 L598e
- 서명/저자
- 아인슈타인의 뇌를 찾아서 / 지은이: Frederick E. Lepore ; 옮긴이: 정재철
- 원서명
- [기타표제]2021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교육부 우수학술도서
- 원서명
- [원표제]Finding Einstein's brain
- 발행사항
- 서울 : 한티미디어, 2021
- 형태사항
- ix, 293 p. : 삽화, 초상 ; 23 cm
- 주기사항
- 색인 수록
- 입수처
- 대한민국학술원 기증
- 주기사항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주제명-개인
- 아인슈타인 , 1879-1955
- 일반주제명
- 뇌(머리)[腦]
- 기타저자
- Lepore, Frederick E.
- 기타저자
- 정재철
- 가격
- \23000-기증
- Control Number
- bwcl:118017
- 책소개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현대 천재성의 전형적인 아이콘으로 남아있다. 물리학에 있어서 그의 주요 연구로는 일반상대성이론, 빛의 절대속도(및 양자성), 그리고 아마도 가장 유명한 방정식인 E = mc2이 있다.
1955년 그의 죽음 이후, 아인슈타인의 뇌는 적출되어 보존되었지만, 충분히 또는 체계적으로 연구된 적이 없다. 사실, 뇌 조각들과 현미경 슬라이드는 전 세계에 흩어져있으며, 뇌의 상당 부분은 분실되어 학문적 연구 범위 밖에 있다. 1955년 토머스 하비 박사가 찍은 ‘잃어버린’ 뇌 사진들의 발견에 관한 이 설득력 있는 이야기에서, 저자 프레더릭 레포어는 아인슈타인 뇌의 이상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여정, 그 사용을 둘러싼 논쟁, 그리고 그것의 분석에 따른 뇌와 지능 연구에 미치는 영향 등을 파헤친다.
21세기 신경과학의 회의론을 휘두르면서(그리고 맞서면서), 레포어는 뇌 연구의 철학적, 의학적, 과학적 함축을 보다 폭넓게 고찰한다. 뇌는 단순한 컴퓨터인가? 그렇다면, 우리는 인공두뇌학, 유전학 및 신경 강화를 통해 인간의 뇌 또는 천재의 뇌를 인공적으로 창조해내는데 얼마나 접근해 있을까? 과학자들은 제2의 아인슈타인을 창조할 수 있을까?
이 ‘뇌에 관한 전기’에서는 무엇이 아인슈타인의 뇌 해부학을 특별하게 만들었는지, 그리고 그의 죽음 이후 반세기가 지난 후에 발견된 ‘잃어버린’ 사진들이 어떻게 천재성의 본질을 밝혀내기 시작했는지를 탐구하여 해답을 찾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