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중국을 잘 알고 있다는 착각 : 중국의 문화와 민족성에 대한 인문학적 사유
중국을 잘 알고 있다는 착각 : 중국의 문화와 민족성에 대한 인문학적 사유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90147767 033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DDC
- 306.0951-23
- 청구기호
- 306.0952 ㅅ447ㅈ2
- 저자명
- 스위즈
- 서명/저자
- 중국을 잘 알고 있다는 착각 : 중국의 문화와 민족성에 대한 인문학적 사유 / 스위즈 지음 ; 박지민 옮김
- 원서명
- [원표제]中國人的邏輯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서울 : 애플북스, 2021
- 형태사항
- 283 p. : 삽화 ; 23 cm
- 주기사항
- 원저자: 石毓智
- 주기사항
- 중국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연관저록설명주기
- 이전판의 서명은 '중국, 엄청나게 가깝지만 놀라울 만큼 낯선'임
- 일반주제명
- 중국문화
- 기타저자
- 박지민
- 기타저자
- 석육지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bwcl:118357
- 책소개
-
중국의 석학이자 인문학자인 스위즈 박사,
그가 들여다본 중국의 문화와 민족성에 대한 인문학적 사유!
무엇이든 거리를 두고 보면 아름답기 마련이다. 《중국을 잘 알고 있다는 착각》은 중국에서 대학원 공부까지 마친 후, 미국으로 옮겨 가 7년 동안 수학하며 박사 학위를 받고, 중국인 위주의 사회인 싱가포르에서 10년간 일한 저자가 안팎에서 관찰하고 분석한 중국의 문화와 민족성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중국인의 시각으로 자신의 속한 사회를 바라보고, 또 한편으로는 전 세계라는 무대에서 중국과 중국인을 바라보는 외부의 관점을 바탕으로 중국인이 어떤 공통점을 갖고 있는지 발견하고 분석한 것이다. 저자가 오랫동안 주로 연구했던 인지기능과 언어학, 문법화이론, 중국어 역사 어법 형태학, 언어와 문학의 관계 분야에 다양한 직접 경험을 녹여 분석한 중국 문화와 민족성은 《중국을 잘 알고 있다는 착각》을 통해 알려져 중국 현지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Подробнее информация.
- Бронирование
- не существует
- моя папка
Reg No. | Количество платежных |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 статус | Ленд информации |
---|---|---|---|---|
EM0161879 | 306.0952 ㅅ447ㅈ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61880 | 306.0952 ㅅ447ㅈ2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 Бронирование доступны в заимствований книги. Чтобы сделать предварительный заказ, пожалуйста, нажмите кнопку бронировани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