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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닉 : 아니 에르노 장편소설
탐닉 : 아니 에르노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54685597 0386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843.914-23
- 청구기호
- 843 E71sㅈ2
- 저자명
- 에르노, 아니
- 서명/저자
- 탐닉 : 아니 에르노 장편소설 / 아니 에르노 지음 ; 조용희 옮김
- 원서명
- [원표제]Se perdre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22
- 형태사항
- 358 p. ; 20 cm
- 총서명
- 문학동네 세계문학
- 주기사항
- 아니 에르노 연보: p. 353-358
- 기타저자
- 조용희
- 기타저자
- Ernaux, Annie
- 가격
- \15500
- Control Number
- bwcl:121707
- 책소개
-
중독과도 같은 사랑 그리고 기다림,
그 시간을 날것으로 담아낸 내면의 기록
프랑스 현대문학의 거장 아니 에르노 대표작 『탐닉』 개정판
‘직접 체험하지 않은 허구를 쓴 적은 한 번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선언으로 자신의 작품세계를 규정하는 프랑스의 문제적 작가이자, 사회·역사·문학과 개인의 관계를 예리한 감각으로 관찰하며 가공도 은유도 없는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이룩해온 아니 에르노. 2011년 선집 『삶을 쓰다』가 생존 작가로는 최초로 갈리마르 총서에 편입되는 기록을 세웠으며, 최근 들어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작가이기도 하다. 문학동네에서는 『삶을 쓰다』에 실렸던 글들을 추려 재수록한 『카사노바 호텔』 출간과 함께, 대표작 『탐닉』과 『집착』의 개정판을 새로운 표지로 단장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