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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알라 : 뇌과학으로 다시 태어난 소크라테스의 지혜
나 자신을 알라 : 뇌과학으로 다시 태어난 소크라테스의 지혜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66890819 0318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153.4-23
- 청구기호
- 153.4 F598kㅂ
- 저자명
- 플레밍, 스티븐 M.
- 서명/저자
- 나 자신을 알라 : 뇌과학으로 다시 태어난 소크라테스의 지혜 / 스티븐 M. 플레밍 지음 ; 배명복 옮김
- 원서명
- [원표제]Know thyself : : the science of self-awareness
- 발행사항
- 서울 : 바다, 2022
- 형태사항
- 367 p. ; 22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315-356)과 찾아보기(p. 357-367) 수록
- 서지주기
- 주: p. 298-314
- 일반주제명
- 뇌과학
- 일반주제명
- 인식
- 기타저자
- 배명복
- 기타저자
- Fleming, Stephen M.
- 가격
- \17800
- Control Number
- bwcl:123519
- 책소개
-
뇌과학으로 다시 태어난 소크라테스의 지혜
2500년 전 소크라테스는 델포이 신전의 어느 돌에 새겨진 “너 자신을 알라!”라는 명제를 철학함의 근본으로 삼았다. 고대 그리스 시대,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는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 즉 자기인식이었다. 자기인식은 “자기 자신과 자신의 행동을 의식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능력”이다. 자기인식이 발달한 사람은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인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뛰어난 마음읽기 능력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처지와 상황, 역량도 제대로 파악한다.
세월이 흘러, 현대 과학은 인간의 뇌가 정확히 자기인식을 수행하게끔 만들어져 있음을 밝혀냈다. 최신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뇌는 불확실성을 판단하고, 끊임없이 자기 자신의 상태와 행동을 모니터링한다. 이 책은 뇌과학과 심리학을 기반으로 인간의 고유한 능력인 메타인지와 자기인식이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