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32024639 03810
- DDC
- 895.714-22
- 청구기호
- 811.15 ㅎ152ㅅ
- 저자명
- 한강 , 1970-
- 서명/저자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한강 지음.
- 원서명
- [기타표제]한강 시집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3 ((2024))
- 형태사항
- 165 p. ; 21 cm.
- 총서명
- 문학과지성 시인선 ; 438
- 수상주기
- 제124회 노벨문학상, 2024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bwcl:123619
- 책소개
-
?2024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한강 문학의 시적 기원!
“한강의 소설에 등장하는 수많은 그림의 실재가 궁금했던 사람들은
이제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펼치면 된다”
1993년 계간 『문학과사회』 겨울호에 시 「서울의 겨울」 외 4편을 발표하고 이듬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닻」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한강이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중 60편을 추려 묶어 데뷔 20년 만에 펴낸 첫 시집이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시인은 한국소설문학상(1999),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2000), 이상문학상(2005), 동리문학상(2010), 만해문학상(2014), 황순원문학상(2015), 인터내셔널 부커상(2016), 말라파르테 문학상(2017), 김유정문학상(2018), 산클레멘테 문학상(2019), 대산문학상(2022), 메디치 외국문학상(2023), 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2024), 노벨문학상(2024) 등을 수상한 바 있다.
Buch Status
- Reservierung
- frei buchen
- verleihen Anfrage
- Meine Mappe
Registrierungsnummer | callnumber | Standort | Verkehr Status | Verkehr Info |
---|---|---|---|---|
EM0170480 | 811.15 ㅎ152ㅅ | 신착도서 (1층)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70481 | 811.15 ㅎ152ㅅ c.2 | 신착도서 (1층)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 Kredite nur für Ihre Daten gebucht werden. Wenn Sie buchen möchten Reservierungen, klicken Sie auf den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