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멋진 징조들
멋진 징조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52733788 0384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823-22
- 청구기호
- 823 P912gㅇ
- 저자명
- 프래쳇, 테리
- 서명/저자
- 멋진 징조들 / 테리 프래쳇 ; 닐 게이먼 [공]지음 ; 이수현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시공사, 2010
- 형태사항
- 605p ; 23cm
- 원저자/원서명
- Gaiman, Neil /
- 원저자/원서명
- Good omens.
- 원저자/원서명
- Pratchett, Terry /
- 기타저자
- 이수현
- 기타저자
- 게이먼, 닐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bwcl:73911
- 책소개
-
판타지와 코미디로 펼쳐지는 인류의 종말!
입담 좋은 두 작가가 들려주는 유쾌한 풍자와 유머『멋진 징조들』. 유머러스하고 날카로운 풍자와 패러디를 구사하는 영국의 판타지 작가 테리 프래쳇. 코믹스, 아동서, 그래픽노블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재능을 발휘하는 작가 닐 게이먼. 이 소설은 두 작가가 장난 삼아 쓴 작품이지만, 출간 이후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류의 종말을 요절복통 코미디와 판타지로 탈바꿈시킨 이 소설은, 두 작가가 정신없이 몰아치는 영국식 블랙유머와 날카로운 풍자로 가득하다. 천국을 지루한 곳으로 묘사하거나, 악마의 입을 통해 현대 사회의 온갖 악습에 대한 풍자를 풀어놓기도 한다. 또한 영화와 팝뮤직, 문학 등 광범위한 장르에서 뽑아낸 패러디와 경쾌한 유머가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에 적힌 대로 종말의 날이 찾아왔다. 종말 후에는 천년왕국이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인간 세상에 물든 천사 아지라파엘과 악마 크롤리는 음악도 못 듣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없는 그런 세상이 오는 것이 싫다. 둘은 상부 몰래 협정을 맺고 훼방을 놓으려 하지만, 저마다 승리를 확신하는 천국과 지옥, 재수 없게 말려든 인간, 11살 적그리스도 아담까지 얽히면서 예언은 엉망이 되어 버리는데…. [양장본]
Подробнее информация.
- Бронирование
- не существует
- моя папка
Reg No. | Количество платежных |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 статус | Ленд информации |
---|---|---|---|---|
EM0112046 | 823 P912gㅇ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12047 | 823 P912gㅇ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 Бронирование доступны в заимствований книги. Чтобы сделать предварительный заказ, пожалуйста, нажмите кнопку бронировани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