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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가는 길 : 일곱 살에 나를 버린 엄마의 땅, 스물일곱에 다시 품에 안다
엄마에게 가는 길 : 일곱 살에 나를 버린 엄마의 땅, 스물일곱에 다시 품에 안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01092218 0387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362.734092-22
- 청구기호
- 362.734092 M676hㅅ
- 저자명
- 미로, 아샤
- 서명/저자
- 엄마에게 가는 길 : 일곱 살에 나를 버린 엄마의 땅, 스물일곱에 다시 품에 안다 / 아샤 미로 지음 ; 손미나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웅진씽크빅, 2009
- 형태사항
- 307p : 삽도 ; 22cm
- 주기사항
- 이 책은 '갠지스의 딸(La hija del Ganges)', '달의 두가지 얼굴(Las dos caras de la luna)'을 합본한 책임
- 원저자/원서명
- Miro, Asha /
- 원저자/원서명
- (La) hija del Ganges
- 원저자/원서명
- (Las) dos caras de la luna
- 기타저자
- 손미나
- 기타서명
- 갠지스의 딸
- 기타서명
- 달의 두가지 얼굴
- 가격
- \11000
- Control Number
- bwcl:74171
- 책소개
-
존재의 시작인 엄마를 찾아 삶의 의미를 하나하나 발견해가는 휴먼 감동 스토리
『엄마에게 가는 길: 일곱 살에 나를 버린 엄마의 땅, 스물일곱에 다시 품에 안다』. 아나운서에서 여행작가로 다시 번역가로 도전을 멈추지 않는 손미나. 그녀가 스페인 유학시절 뜨거운 눈물을 펑펑 흘리며 밤새 읽고 꼭 내가 번역해서 한국에 소개하리라 다짐했던 책이 5년만에 출간되었다. 한 입양 소녀의 가슴 절절한 자전적 에세이는 바쁜 일상에 치여 잊고 살기 쉬운 따뜻한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엄마에게 가는 길』은 일곱 살에 스페인에 입양된 인도 소녀가 20년이 지난 후 엄마의 땅으로 돌아가 존재의 근원인 엄마를 찾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해외 입양아로 성장해 자신이 태어난 조국을 찾아가기까지의 고민과 갈등, 일생을 괴롭고 힘들게 했던 의문과 번민에 대한 답, 뿌리를 찾기 위해 떠난 여행에서 벌어진 수많은 일들과 만남, 언제나 그녀를 지켜주었던 양부모의 사랑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한 입양아의 삶의 기록을 통해 진한 감동은 물론, 자신의 뿌리를 찾기 위한 여행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과 교훈을 함께 나누다보면 참된 자아를 발견하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