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유럽 문화사. 2 : 1830~1880 부르주아 문화
유럽 문화사. 2 : 1830~1880 부르주아 문화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64620205 04920
- ISBN
- 9788964620182(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940-22
- 청구기호
- 940 S252cㅇ
- 저자명
- 서순, 도널드
- 서명/저자
- 유럽 문화사. 2 : 1830~1880 부르주아 문화 / 도널드 서순 지음 ; 오숙은, [외]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뿌리와이파리, 2012
- 형태사항
- 552p : 삽도 ; 23cm
- 원저자/원서명
- Sassoon, Donald /
- 원저자/원서명
- (The) culture of the Europeans
- 키워드
- 유럽
- 기타저자
- 오숙은
- 기타저자
- 이은진
- 기타저자
- 정영목
- 기타저자
- 한경희
- 기타서명
- 유럽문화사
- 가격
- \28000
- Control Number
- bwcl:80792
- 책소개
-
200년 동안 유럽인들이 소비해온 문화형식을 폭넓게 조망하다!
『도널드 서순의 유럽 문화사』제2권《부르주아 문화(1830~1880)》. 1800년에서 2000년까지 유럽인들이 시간을 즐겁게 보내기 위해 생산하고 유통하고 소비해온 문화형식을 총망라한 책이다. 문화 산물의 가치와 의의를 평가하고 전통적인 고급·저급문화 구분을 강조하는 대신 ‘문화시장의 팽창’이라는 관점에서 ‘상품으로서의 문화’를 이야기하였다. 특히 부유층과 엘리트층이 사치스럽게 즐긴 고급문화뿐만 아니라 싸구려 책, 공포소설, 범죄소설, 연애소설, 풍자화, 만화 등 까막눈 하층민의 고된 삶을 위로해준 저급문화도 범위에 포함하여 당대의 관점에서 균형 있게 서술하였다. 제2권에서는 부르주아지가 귀족을 제치고 핵심적인 문화소비자로 떠오르고 노동계급이 싸구려 연재소설과 정기간행물을 소비하기 시작한 과정을 살펴본다.
Подробнее информация.
- Бронирование
- не существует
- моя папк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