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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 대중문화 속 법률을 바라보는 어느 오타쿠의 시선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 대중문화 속 법률을 바라보는 어느 오타쿠의 시선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94353098 0336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340.02-22
- 청구기호
- 340.02 ㄱ881ㄷ
- 저자명
- 김지룡
- 서명/저자
-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 대중문화 속 법률을 바라보는 어느 오타쿠의 시선 / 김지룡 ; 정준욱 ; 갈릴레오 SNC [공]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애플북스, 2012
- 형태사항
- 349p ; 23cm
- 기타저자
- 정준욱
- 기타저자
- 갈릴레오SNC
- 기타저자
- 김지용
- 기타저자
- 갈릴레오에스엔시
- 가격
- \14500
- Control Number
- bwcl:80876
- 책소개
-
만약‘이라는 상상으로 던지는 엉뚱하고 기발한 18가지 질문과 판결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는 우리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형법, 민법, 헌법, 즉 ‘법’에 대해 폭넓은 이해를 돕기 위해 법 판결의 기준을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 대중문화 속에서 다루고 있는 사건들을 통해 풀어낸 책이다. 1장에서는 국민에게 행동의 자유를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 ‘형법’을 공각기동대, 데스노트, 해리포터 등 영화와 애니메이션 속 상황으로 풀어냈다. 2장에서는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그 범위를 규정하는 ‘민법’을 포켓몬스터, 스파이더맨, 로봇태권V 등의 이야기로, 3장에서는 국민 주권을 보호하는 ‘헌법’을 트랜스포머, 삼국지, 피터팬 등을 통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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