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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을 부르는 미술관 : 착시와 환상, 신비감을 부여하다
착각을 부르는 미술관  : 착시와 환상, 신비감을 부여하다 / 셀린 들라보 지음  ; 김성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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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을 부르는 미술관 : 착시와 환상, 신비감을 부여하다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88984455122 136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DDC  
701.8-22
청구기호  
701.8 D343mㄱ
저자명  
들라보, 셀린
서명/저자  
착각을 부르는 미술관 : 착시와 환상, 신비감을 부여하다 / 셀린 들라보 지음 ; 김성희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시그마북스, 2012
형태사항  
186p : 삽도 ; 26cm
원저자/원서명  
Delavaux, Celine /
원저자/원서명  
(The) museum Of Illusions
기타저자  
김성희
가격  
\25000
Control Number  
bwcl:81264
책소개  
미술 작품 가운데는 기막힌 거짓말 같은 것들이 존재한다. 대상을 실물로 착각할 만큼 생생하게 표현하는 트롱프뢰유(trompe-loeil), 대상의 모습을 변형시켜 묘사하는 왜상화법(anamorphosis), 이중적이거나 숨겨진 이미지, 착시 작용,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왜곡된 원근법,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등을 이용한 작품이 바로 그것이다.



우리 눈을 속이는 미술의 능력은 창작의 비밀과 곧 맞닿아 있다. 실제로 눈속임 기법에는 미술가의 상상력뿐만 아니라 기술적 능력과 학술적 지식이 동원된다. 눈속임 기법을 이용한 작품은 화가가 세상을 해석하는 방식을 분명하게 보여주며, 관람객의 능동적인 참여, 즉 시각을 통한 지각 활동을 필연적으로 요구한다. 이 책은 트롱프뢰유에서 시작해 왜상과 옵아트를 지나 극사실주의에까지, 우리의 시각을 시험하는 놀랍고도 재미있는 작품들 60여 점이 총망라되어 있다.



총 다섯 개의 테마로 나눠져 있는데, 눈을 속이고 마음을 사로잡으며 가르침을 주기 위한 기술적 도전에 임하기, 하나의 형태에 여러 의미를 담아내기, 인간의 모습과 정물의 형태를 서로 혼동될 정도로 변형시키기, 화가의 지각력을 탐구하고 감상자의 지각력을 시험하기, 허구를 통해 현실을 초월하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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