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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보라 : 인문학과 영화, 그 어울림과 맞섬
이 영화를 보라 : 인문학과 영화, 그 어울림과 맞섬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76823137 0368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791.430951-22
- 청구기호
- 791.430951 ㄱ324ㅇ
- 저자명
- 고미숙 , 1960-
- 서명/저자
- 이 영화를 보라 : 인문학과 영화, 그 어울림과 맞섬 / 고미숙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그린비, 2010
- 형태사항
- 263p : 삽도 ; 23cm
- 주기사항
- 괴물에서 라디오스타까지 여섯 편의 영화로 펼치는 쾌도난마 한국사회 논평!!.
- 주기사항
- 부록 : 1. 황진이가 '댄싱걸' 이라구? 드라마 <황진이>, 2. 주몽과 「동명왕편」의 거리 드라마 <주몽>, 3. 연암 박지원, 불온한 얼굴로 사막을 어슬렁거리다 연극 <열하일기 만보>.
- 가격
- \12900
- Control Number
- bwcl:85593
- 책소개
-
오늘, 우리 사회의 증상을 알고 싶다면, 이 영화를 보라
한국의 근대성을 영화를 통해 풀어낸『이 영화를 보라』. 이 책은 인문학자이자 고전 평론가인 저자가 여섯 편의 한국 영화에 숨겨진 한국의 근대성에 대한 고찰을 담은 것으로 과거와 미래로 분할되는 현재 속에서 현재의 문제를 통해 미래를 제안한다.
탈코드를 코드로 내세워 민족과 가족이라는 근대적 표상체계를 비판한다. 그러면서 가족의 담화방식이 어떻게 가능한지, 고향이라는 장소는 욕망이 닿는 곳임을 한국 사회와 영화를 거스르며 끊임없이 반문하고 이야기한다.
《이 영화를 보라》는 위생권력으로 바라본 괴물과 포르노그라피와 멜로의 어울림을 담은 음란서생, 한과 예술의 은밀한 공모작인 서편제, 가족과 신을 통해 본 밀양, 이주민들의 접속과 변이에 관한 라디오 스타 등으로 구성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난 100년간 한국인들의 무의식을 지배해 온 근대성이 어디서부터 비롯되었는지를 살피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관하여 의문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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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Бронирование
- не существуе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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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 No. | Количество платежных |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 статус | Ленд информаци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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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26477 | 791.430951 ㄱ324ㅇ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26478 | 791.430951 ㄱ324ㅇ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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