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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남긴 한마디 : 아지스 네신의 삐뚜름한 세상 이야기
개가 남긴 한마디 : 아지스 네신의 삐뚜름한 세상 이야기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71847978 44890
- ISBN
- 9788971844199(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894.353-22
- 청구기호
- 894.353 N459mㅇ
- 저자명
- 네신, 아지즈
- 서명/저자
- 개가 남긴 한마디 : 아지스 네신의 삐뚜름한 세상 이야기 / 아지즈 네신 지음 ; 이난아 옮김 ; 이종균 그림
- 발행사항
- 파주 : 푸른숲, 2013
- 형태사항
- 143p : 삽도 ; 23cm
- 총서명
- 마음이 자라는 나무 ; 019
- 원저자/원서명
- Memleketin birinde
- 원저자/원서명
- Nesin, Aziz /
- 원저자/원서명
- Nusret, Mehmet /
- 기타저자
- 이난아
- 기타저자
- 이종균
- 기타저자
- 누스렛, 메흐멧
- 가격
- \8900
- Control Number
- bwcl:85821
- 책소개
-
삐뚜름한 시선으로 세상을 풍자하다!
터키 풍자 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아지즈 네신의 우화집『개가 남긴 한마디』. 청소년 문학 시리즈「마음이 자라는 나무」의 열아홉 번째 책이다. 1958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다양한 풍경들을 신랄하면서도 재치 있게 비판한 열다섯 편의 우화가 담겨 있다.
유행만 좇다 정체성을 잃어버린 원숭이, 욕심을 부리다가 결국 실속도 챙기지 못한 당나귀, 기차와 대결을 펼치다 양떼를 잃어버린 양치기 개 등 동물들이 등장하는 이야기의 이면에는 인간들의 권력욕과 허위 의식, 외모 지상주의, 도덕적 불감증 등 묵직한 주제들이 자리하고 있다. 작가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과 통쾌한 웃음, 허를 찌르는 반전이 돋보인다.
작가는 무겁고 심각한 문제들을 특유의 입담과 유머로 간결하게 표현하였다. 약자와 소수의 입장에 서서 세상과 인간, 그리고 삶의 본질을 꿰뚫어본다. 이 우화집은 정치와 사회, 문화의 인간 본성의 문제 등의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면서 폭넓은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세상과 사회, 인간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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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úmero de libro | número de llamada | Ubicación | estado | Prestar 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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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26881 | 894.353 N459mㅇ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26882 | 894.353 N459mㅇ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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