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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옆 인문학. 2 : 미술과 인문학의 크로스, 세상의 중심에서 나를 만나다
미술관 옆 인문학. 2 : 미술과 인문학의 크로스, 세상의 중심에서 나를 만나다 / 박홍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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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옆 인문학. 2 : 미술과 인문학의 크로스, 세상의 중심에서 나를 만나다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88974836078 431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DDC  
001.3-22
청구기호  
001.3 ㅂ364ㅁ
저자명  
박홍순
서명/저자  
미술관 옆 인문학. 2 : 미술과 인문학의 크로스, 세상의 중심에서 나를 만나다 / 박홍순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서해문집, 2014
형태사항  
415p : 삽도 ; 23cm
총서명  
책상 위 교양 ; 25
키워드  
미술 인문학
기타서명  
미술과 인문학의 크로스, 세상의 중심에서 나를 만나다
가격  
\15900
Control Number  
bwcl:87117
책소개  
책상 위 교양 시리즈 25권. 친근한 동서양 미술작품을 통해 딱딱하고 어려운 인문학 고전을 이해하는 ‘새로운 독해’로 큰 반향을 일으킨 <미술관 옆 인문학>의 두 번째 이야기. 전작이 인간의 이성과 자유, 개인과 사회에 대한 정의로운 신념으로 무장했다면, ‘시즌 2’에서는 좀 더 내밀한 욕망, 사랑과 관용, 자아와 성찰의 문제를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어루만지고 있다.



로트레크의 그림으로 푸코를 읽고, 페테 콜비츠의 판화작품을 통해 러셀을 만나는 즐거움은 어떨까. 그리하여 선과 악, 삶과 죽음, 젊음과 늙음, 죽음과 행복, 사랑과 성(性), 역사와 문명을 관통하는 이 즐거운 여행에서, 우리는 프레이저, 루소, 톨스토이, 에리히프롬 부르디외, 헤세 아도르노, 홉스봄 등의 위대한 사상가들을 만나는 행복을 누릴 수 있다. 그럼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성찰의 인문학, 상상의 인문학으로 나아간다.



저자는 앞만 보고 달리느라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해 친근하면서도 깊이 있는 인문학을 목표로 이 책을 저술하는 한편, 물질적 풍요만을 갈구하는 한국사회가 해석과 성찰의 힘으로 현실을 극복할 단서를 찾아 긍정적인 전환점을 맞이했으면 하는 마음을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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