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한국의 산나물 도감 :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산나물 들나물
한국의 산나물 도감  :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산나물 들나물 / 산과사람 엮음
Contents Info
한국의 산나물 도감 :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산나물 들나물
Material Type  
 동서단행본
 
EWHA00087331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20150107133952
ISBN  
9788965780267 97480
Language Code  
본문언어 - kor
DDC  
581.632-22
Callnumber  
581.632 ㅅ194ㅎ
단체저자  
산과사람
Title/Author  
한국의 산나물 도감 :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산나물 들나물 / 산과사람 엮음
Publish Info  
서울 : 글로북스, 2014
Material Info  
349p : 삽도 ; 18cm
General Note  
부록 : "텃밭의 나물들" 수록
Index Term-Uncontrolled  
산나물 들나물 한국산나물
Price Info  
\9000
Control Number  
bwcl:87331
책소개  
산나물의 대부분은 다년초이다. 꽃이 피고 지상의 잎이나 줄기가 말라도 뿌리나 땅속줄기는 남아 있기 때문에 제철이 되면 같은 장소에서 싹을 틔운다. 1년 초나 해넘이 풀의 경우는 땅속뿌리도 말라버리지만, 씨가 흩날리며 그 주변에서 싹을 틔운다.



어린 싹은 찾아내기 어려우므로 꽃이나 잎이 다 자랐을 때 그 장소를 기억 해두었다가 어린 싹이 나올 무렵 다시 찾으면 확실하게 채취할 수 있다. 나무의 싹이나 나무 열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그렇게 해서 산나물이 자라는 장소를 기억해두고 조금씩 범위를 늘려 가면 된다. 산나물 채취는 야산의 자연을 깨뜨리는 행위로 연결된다. 절대로 남획하지 말고 제철의 것만 소량 채취해야 한다. 그것이 기본이다. 재배되는 야채와 달리 산나물이나 나무의 싹은 제철 전이나 제철이 지나 것은 맛이 떨어지며 상하기도 잘한다. 그러므로 먹을 수 있는 부분만 채취한다.



또한, 가지째 자른다거나 덩굴을 잡아당기거나 하는 행위는 결코 해서는 안 된다. 채취할 때 생활력이 왕성한 잡초 이외에의 뿌리줄기는 채취하지 않는다. 뿌리까지 채취해버리면 그 식물이 재생할 수 없게 된다. 자연의 은혜를 아주 조금만 나눠받는다는 생각을 잊지 않도록 하자.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Detail Info.

  • Reservation
  • Not Exist
  • My Folder
Material
Reg No. Call No. Location Status Lend Info
EM0129315 581.632 ㅅ194ㅎ 자료대출실 (개가제)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EM0129316 581.632 ㅅ194ㅎ c.2 자료대출실 (개가제)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Reservations are available in the borrowing book. To make reservations, Please click the reservation button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

Quick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