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작업실, 구경 : 엿보고 싶은 작가들의 25개 공간
작업실, 구경 : 엿보고 싶은 작가들의 25개 공간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70416151 13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729-22
- 청구기호
- 729 ㅎ174ㅈ
- 단체저자
- 행복이가득한집 편집부
- 서명/저자
- 작업실, 구경 : 엿보고 싶은 작가들의 25개 공간 / <행복이가득한집> 편집부 글·사진
- 발행사항
- 서울 : design house, 2014
- 형태사항
- 319p : 삽도 ; 23cm
- 주기사항
- 글: 이지현, 박유주, 박은영, 나도연, 손영선, 김성은, 최혜경, 황여정, 최혜정, 곽소영, 이정민
- 주기사항
- 사진: 박찬우, 이우경, 박건주, 김재윤, 양재준, 이경옥, 김주원
- 기타저자
- 이지현
- 기타저자
- 박유주
- 기타저자
- 박은영
- 기타저자
- 나도연
- 기타저자
- 손영선
- 기타저자
- 김성은
- 기타저자
- 최혜경
- 기타저자
- 황여정
- 기타저자
- 최혜정
- 기타저자
- 곽소영
- 기타저자
- 이정민
- 기타저자
- 박찬우
- 기타저자
- 이우경
- 기타저자
- 박건주
- 기타저자
- 김재윤
- 기타저자
- 양재준
- 기타저자
- 이경옥
- 기타저자
- 김주원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bwcl:88994
- 책소개
-
엿보고 싶고 따라하고 싶은 스물다섯 작가들의 공간이 소개돼 있다. 책에 실린 스물다섯 개의 공간에는 일생의 반을 궁중채화 복원에 전념해 온 장인의 연구실부터,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미술가의 아틀리에,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매력적인 젊은 가구 디자이너의 공방에 이르기까지 성격도 취향도 다양한 곳들이 포함돼 있다.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것에 몰두하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예술가들은 자신의 내밀한 공간을 어떤 방식으로 꾸며놓았을까? 미술계를 호령하는 화려한 행보와 달리 담백함과 간소함으로 멋을 낸 미디어 아티스트 이용백의 작업실, 다양한 예술가들의 살롱으로 살아 숨 쉬는 사진가 허명욱의 세컨드하우스, 업계에선 독보적인 영향을 발휘하고 있는 푸드 스타일리스트 김정민의 주방, 옷을 넘어서 라이프스타일을 둘러싼 문화, 패션, 디자인 프로덕트, 패브릭 등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패션 디자이너 임선옥의 멀티 컨셉트 숍 등. 그곳에는 그들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잘 반영한 소품과 도구들로 가득 차 있고, 때로는 이질적인 요소들이 상충하며 만들어낸 독특한 풍경이 펼쳐진다.
Подробнее информация.
- Бронирование
- не существует
- моя папка
Reg No. | Количество платежных |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 статус | Ленд информации |
---|---|---|---|---|
EM0130773 | 729 ㅎ174ㅈ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30774 | 729 ㅎ174ㅈ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 Бронирование доступны в заимствований книги. Чтобы сделать предварительный заказ, пожалуйста, нажмите кнопку бронировани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