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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치유하는) 목회자의 글쓰기
(영혼을 치유하는) 목회자의 글쓰기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53124141 0323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808-22
- 청구기호
- 808 ㄱ268ㅁ
- 저자명
- 강준민
- 서명/저자
- (영혼을 치유하는) 목회자의 글쓰기 / 강준민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두란노서원, 2015
- 형태사항
- 287p ; 23cm
- 주기사항
- 권말부록: 목회자가 자주 쓰는 글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bwcl:89961
- 책소개
-
“좋은 글을 쓰려고 하지 마십시오.
가장 사랑하는 한 분을 앞에 두고 대화하듯 글을 쓰십시오.”
왜 목회자의 글쓰기인가?
누구나 글을 쓴다. ‘나는 글쓰기와는 거리가 멀다’라고 생각할지라도 실생활에서 우리는 많은 글을 수시로 쓰고 있다. 말로 전달할 메시지를 문자로 담으면 모두 글이 된다. 카드에 적는 몇 문장, 휴대폰에서 주고받는 문자, 보고서, 편지, 전자메일 등, 실생활에서 우리는 적잖이 글을 쓰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들은 설교문, 목회서신, 칼럼, 축하 메시지, 추천서, 각종 인사말 등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저자는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하라고 말한다. “무엇을 쓸 것인가?”, “어떻게 쓸 것인가?”, “왜 글을 써야 하는가?”
그리고 이렇게 설명한다. 목회자는 목회자다운 글을 써야 한다. 목회자는 성경적 관점에서 말씀을 전하고, 그 전한 말씀을 글로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