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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연구소 이야기 : 세상에 없는 것에 미친 사람들
벨 연구소 이야기  : 세상에 없는 것에 미친 사람들 / 존 거트너 지음  ; 정향 옮김
コンテンツ情報
벨 연구소 이야기 : 세상에 없는 것에 미친 사람들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88952218605 0332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DDC  
384-22
청구기호  
384 G384iㅈ
저자명  
거트너, 존
서명/저자  
벨 연구소 이야기 : 세상에 없는 것에 미친 사람들 / 존 거트너 지음 ; 정향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살림Biz, 2013
형태사항  
486p : 삽도 ; 24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482-486
원저자/원서명  
Gertner, Jon /
원저자/원서명  
(The) idea factory
키워드  
벨연구소
기타저자  
정향
가격  
\25000
Control Number  
bwcl:90141
책소개  
항상 새롭게 도전하라는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정신에 따라 1925년 세워진 벨 연구소(Bell Labs)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과학기술 연구소다. 벨 연구소가 보유한 특허의 숫자만 해도 3만 3,000개, 배출한 노벨상 수상자는 13명이나 된다. 우리는 트랜지스터, 광통신, 휴대전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세상에 살지만 그것을 벨 연구소에서 만들었다는 사실은 모른다. 이런 기술들이 세상에 미처 없던 시절, 벨 연구소는 어떻게 이런 위대한 업적들을 해낼 수 있었을까? 과연 어떤 천재가 일했기에, 그는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든 걸까?



이 책은 미국 과학기술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벨 연구소의 역사를 보여준다. AT&T에 의해 처음 설립되던 당시 배경부터, 김종훈 사장에 의해 새롭게 변신한 현재의 모습까지 벨 연구소를 대표할 만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다. 운 좋은 청년에서 벨 연구소의 최고 시절을 만들어낸 머빈 켈리, 트랜지스터 개발로 노벨상을 수상한 윌리엄 쇼클리와 월터 브래튼과 존 바딘, 정보이론과 비트의 개념을 만든 천재 수학자 클로드 섀넌, 통신위성를 발명해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든 존 피어스 등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고자 한 벨 연구소 사람들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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