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구원의 미술관 : 그리고 받아들이는 힘에 관하여 : 강상중 미술 에세이
구원의 미술관 : 그리고 받아들이는 힘에 관하여 : 강상중 미술 에세이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58289968 036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750.2-22
- 청구기호
- 750.2 ㄱ257ㄱ
- 저자명
- 강상중 , 1950-
- 서명/저자
- 구원의 미술관 : 그리고 받아들이는 힘에 관하여 : 강상중 미술 에세이 / 강상중 지음 ; 노수경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사계절, 2016
- 형태사항
- 239p : 삽도 ; 23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33-234
- 원저자/원서명
- あなたは誰?私(わたし)はここにいる
- 기타저자
- 노수경
- 기타저자
- Kang, Sang Jung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bwcl:91417
- 책소개
-
경험과 엮은 미술작품 감상을 통해 희망의 빛을 전한다!
『구원의 미술관』은 저자가 일본 NHK 방송사에서 40년째 이어지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 [일요미술관]을 진행하며 만난 예술 작품에서 출발하여, 오늘날 혼란한 세상에서 현대인은 어디에 두 발을 딛고 살아가야 하는지, 우리는 무엇으로부터 살아갈 이유와 용기를 얻을 수 있는지를 풀어 쓴 책이다. 저자가 오늘날 일본의 근대화 과정과 사회현상 등에 비판을 가하고 한일 양국의 수많은 독자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 인생의 의미를 전달하게 된 계기는 《자화상》작품과의 만남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는 이 만남을 비롯하여 [일요미술관]프로그램을 통해 만났던 작품을 소개한다.
저자의 작품감상은 색의 배합, 붓의 터치 등 미술용어와 방법론을 사용하지 않고 예술가와 자신의 동일시에서 시작한다. 단순히 작품해설을 하는 것이 아닌 이 책은, 저자의 개인적 체험들이 담겨 있다. 특히 원고 집필 중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이라는 현대사회의 경험과 결합되면서 대재앙과 폐허, 빛나는 파열, 그리고 받아들임을 통한 구원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형성한다. 이처럼 대재앙을 통해 절망보다 오히려 끝을 받아들이는 힘을 알려주어, 두 발을 딛고 살아갈 용기를 독자 스스로 되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ค้นหาข้อมูลรายละเอียด
- จองห้องพัก
- ไม่อยู่
- โฟลเดอร์ของฉั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