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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 생활문화사 : 1960년대 : 근대화와 군대화
한국현대 생활문화사 : 1960년대 : 근대화와 군대화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36473068 04910
- ISBN
- 9788936479626(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청구기호
- 951.7 ㅎ155
- 서명/저자
- 한국현대 생활문화사 : 1960년대 : 근대화와 군대화 / 오제연, [외]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창비, 2016
- 형태사항
- 306p : 삽도 ; 23cm
- 주기사항
- 공지은이 : 이혜령, 임유경, 이순진, 이정은, 윤충로, 이세영, 정은이, 강진아
- 주기사항
- 기획 : 김성보, 김종엽, 이혜령, 허은, 홍석률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와 주(p. 293-303) 수록
- 기타저자
- 오제연
- 기타저자
- 이혜령
- 기타저자
- 임유경
- 기타저자
- 이순진
- 기타저자
- 이정은
- 기타저자
- 윤충로
- 기타저자
- 이세영
- 기타저자
- 정은이
- 기타저자
- 강진아
- 기타저자
- 김성보
- 기타저자
- 김종엽
- 기타저자
- 허은
- 기타저자
- 홍석률
- 가격
- \16500
- Control Number
- bwcl:91530
- 책소개
-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우리네 삶 이야기!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10년 단위의 4권의 책으로 구성된 「한국현대 생활문화사」 시리즈는 정치적 격변과 세계사적 혼란 속에서도 꿋꿋하게 삶을 이어온 우리들의 부모님, 삼촌·이모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 권은 ‘크게 본 OOOO년대’에서 시대를 개관하고, ‘그때 동아시아는?’으로 동시대 중국과 일본의 상황을 들여다보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미시적으로 다룬 생활문화사들을 거시적이며 비교사적인 맥락에서 파악하고자 한 것이다.
‘1960년대’는 가난 속에서도 억척스러운 희망을 그려갔던 1960년대의 삶과 문화를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흘러간 옛이야기라고 하기에 1960년대는 오늘날까지 너무도 생생하게 남아 있다. 그때 만들어진 재벌들은 글로벌기업이 되었고, 베트남전쟁의 상처는 여전히 깊다. 국가는 그저 먹여주면 될 뿐이라고 생각했겠지만, 국민들은 따스한 집과 밥만을 원했던 건 아니었다. 우리의 부모 세대들이 소중히 키워갔던 열망을 하나하나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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