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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처를 축복이라 부르기로 했다 : 오늘, 지금, 여기서 행복
나는 상처를 축복이라 부르기로 했다 : 오늘, 지금, 여기서 행복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53127036 0323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248.4-22
- 청구기호
- 248.4 ㅇ598ㄴ
- 저자명
- 이규현
- 서명/저자
- 나는 상처를 축복이라 부르기로 했다 : 오늘, 지금, 여기서 행복 / 이규현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두란노서원, 2016
- 형태사항
- 209p : 삽도 ; 23cm
- 가격
- \10000
- Control Number
- bwcl:91736
- 책소개
-
OECD 국가 중 11년째 자살률 1위를 차지하고, 우울증 환자수가 60만 명을 넘어섰다. 어찌보면 온 국민이 상처와 우울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간절히 출구가 필요한 이때, 누구보다 사람의 마음에 관심이 많은 저자는 따뜻하게 말을 건다. “그러지 말고 ‘상처’에 ‘축복’이라는 새 이름을 붙여보라”고. 상처는 아픔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어리석은 인간을 깨우고 아름답게 성장시키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하다. 그래서 상처는 축복이다. 날마다 상처를 상처로만 묵상하면 절망할 수밖에 없지만, 상처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을 묵상하면 상처 난 자리에 행복과 기쁨과 사랑의 꽃이 피기 시작한다. 저자는 더 나아가 “상처를 치유하려면 사랑하라”고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