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어느 날 400억 원의 빚을 진 남자
어느 날 400억 원의 빚을 진 남자 / 유자와 쓰요시 지음  ; 정세영 옮김
내용보기
어느 날 400억 원의 빚을 진 남자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91157841509 1332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DDC  
658.0092-22
청구기호  
658.0092 ㅇ433ㅇ
저자명  
유자와 쓰요시
서명/저자  
어느 날 400억 원의 빚을 진 남자 / 유자와 쓰요시 지음 ; 정세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한빛비즈, 2016
형태사항  
243p : 삽도 ; 19cm
주기사항  
어느날 400억 원의 빚과 도산 직전의 회사를 물려받은 남자의 이야기
원저자/원서명  
ある日突然40億円の借金を背負う-[それでも人生はなんとかなる。
원저자/원서명  
湯澤剛 /
기타저자  
정세영
기타저자  
Yuzawa, Tsuyoshi
기타서명  
어느 날 사백억 원의 빚을 진 남자
가격  
\13000
Control Number  
bwcl:91791
책소개  
소설보다도 가혹한 현실, 그래도 인생은 어떻게든 된다!

『어느 날 400억 원의 빚을 진 남자』는 대기업에 다니며 장밋빛 인생을 누리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부도 직전의 회사와 400억 원의 빚을 떠안게 된 한 남자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그는 ‘빚을 다 갚으려면 80년은 걸릴 것’이라는 은행의 선고를 받았지만 다시 회사를 일으키기 위해 16년간 분투한다.

책에는 지하철에 투신할 뻔한 사건, 회생의 조짐이 보이던 무렵 터진 광우병 사태, 노로바이러스 발생으로 신문에 보도된 사건, 신뢰하던 직원의 죽음, 화재로 불타버린 가게 등, 불행의 여신에게 사로잡혀 악몽의 나날을 보내던 그가 어떻게 자살을 생각하지 않고 다시금 일어나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주어진 조건이 다르다고 해도 40억 원이든, 4억 원이든, 4000만 원이든, 빚이 있는 삶은 지옥 같은 고통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일이나 삶에서 죽고 싶을 만큼의 곤경에 처했을 때 탈출하는 방법과 사고방식의 사례를 전하고 있다. 지금도 여전히 회사는 문제투성이고, 경영자로서도, 인간으로서도 미숙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어떤 고난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그렇지만 앞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어떻게든 된다’고 믿고 있다.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나의폴더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EM0133945 658.0092 ㅇ433ㅇ 자료대출실 (개가제)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EM0133946 658.0092 ㅇ433ㅇ c.2 자료대출실 (개가제)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도서위치

Quick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