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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봄날의 소품 : 나쓰메 소세키 단편선
긴 봄날의 소품 : 나쓰메 소세키 단편선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32318301 0383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청구기호
- 813.3 ㄴ156기
- 저자명
- 나쓰메 소세키
- 서명/저자
- 긴 봄날의 소품 : 나쓰메 소세키 단편선 / 나쓰메 소세키 지음 ; 송태욱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현암사, 2016
- 형태사항
- 320p ; 21cm
- 내용주기
- 이백십일 -- 열흘 밤의 꿈 -- 긴 봄날의 소품 -- 유리문 안에서
- 원저자/원서명
- 永日小品
- 원저자/원서명
- 하목수석 /
- 원저자/원서명
- 二百十日
- 원저자/원서명
- 夢十夜
- 원저자/원서명
- 硝子?の中
- 기타저자
- 송태욱
- 기타서명
- 이백십일
- 기타서명
- 열흘 밤의 꿈
- 기타서명
- 긴 봄날의 소품
- 기타서명
- 유리문 안에서
- 기타서명
- 영일소품
- 기타서명
- 이백십일
- 기타서명
- 몽십야
- 기타서명
- 초자호노중
- 가격
- \11000
- Control Number
- bwcl:91979
- 책소개
-
『긴 봄날의 소품』은 일본 근대 문학의 출발이자 ‘소설이 없던 시절의 소설가’, 천년의 문학가라는 평가를 받는 나쓰메 소세키의 중편소설 「이백십일」, 「열흘 밤의 꿈」과 수필 「긴 봄날의 소품」, 「유리문 안에서」가 수록되어 있다. 「이백십일」은 두 친구가 궂은 날씨에 아소 산을 오르며 티격태격하는 대화를 그린 만담 같은 소설로 소세키의 실제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열흘 밤의 꿈」은 어딘가 미스터리한 열 개의 꿈을 나열하였는데 각각의 꿈은 미묘하게 쓰인 방식이 달라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수필집 이름이기도 한 「긴 봄날의 소품」에는 주로 따뜻한 봄날의 일상이나 런던 유학 시절 이야기가 담겨 있고, 소세키의 마지막 수필인 「유리문 안에서」는 건강 악화로 인해 주로 서재의 유리문 안에서 지내게 된 소세키가 내다본 바깥 이야기들이 담담한 필치로 그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