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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간도소설에 대한 재인식
일제 강점기 간도소설에 대한 재인식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86610428 93800 : \15000
- DDC
- 895.709-23
- 청구기호
- 890.0906 ㅈ587ㅇ
- 저자명
- 季琨
- 서명/저자
- 일제 강점기 간도소설에 대한 재인식 / 지쿤 저
- 발행사항
- 서울 : 夏雨, 2015
- 형태사항
- 324 p. ; 22 cm
- 주기사항
- 권말부록: 이주 한국인에 대한 중국의 법규, 규제 및 훈령 등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55-260
- 일반주제명
- 한국 문학 평론[韓國文學評論]
- 일반주제명
- 일제 강점기[日帝强占期]
- 기타저자
- 지쿤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기증\15000
- Control Number
- bwcl:98026
- 책소개
-
일제 강점기 간도를 시공간으로 설정한 소설들에 대한 이전의 연구는 주로 민족주의적 관점이나 일제의 국책문학이란 관점에서 논의의 중심을 이루었다. 이와 달리 필자는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의 역사적 관계망 속에서 이들 소설에 대하여 재검토하려고 한다. 구체적으로는 20년대 간도에서의 삶을 그리는 최서해와 한설야의 소설, 만주국의 유일한 한국어 신문인 『만선일보』에 실린 소설과 만선일보사에서 펴낸 소설집 『싹트는 대지』, 안수길의 초기 소설, 강경애, 박계주 등의 작품을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