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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쟈의 러시아 문학 강의 20세기 : 고리키에서 나보코프까지 문학, 혁명을 만나다
로쟈의 러시아 문학 강의 20세기 : 고리키에서 나보코프까지 문학, 혁명을 만나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32318479 03800
- DDC
- 891.709-22
- 청구기호
- 891.709 ㅇ952로
- 저자명
- 이현우
- 서명/저자
- 로쟈의 러시아 문학 강의 20세기 : 고리키에서 나보코프까지 문학, 혁명을 만나다 / 이현우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현암사, 2017
- 형태사항
- 276 p. : 삽도 ; 22 cm
- 주기사항
- '로쟈'는 '이현우'의 필명임
- 주기사항
- 색인수록: 271 p. - 276 p.
- 일반주제명
- 러시아 문학[--文學]
- 기타서명
- 문학, 혁명을 만나다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기타저자
- 로쟈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bwcl:98155
- 책소개
-
러시아 혁명 100주년! 문학사를 뒤흔든 작가들을 만나다!
『로쟈의 러시아 문학 강의: 20세기』는 20세기 러시아 문학 강의로 고리키에서 나보코프까지 다루고 있다. 19세기가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 체호프 등으로 이어지는 문학의 ‘황금시대’였다면, 20세기는 그러한 비옥한 토대가 혁명이란 파랑을 만날 때 어떻게 요동치는지를 설명한다.
노동자의 계급 각성을 그린 최초의 노동자 소설 『어머니』의 고리키에서부터 혁명에 회의적이었던 『닥터 지바고』의 파스테르나크, 공식 문학의 문화 권력자이면서 『고요한 돈 강』으로 노벨문학상까지 수상한 숄로호프, 모국은 물론 모국어를 떠나 이방의 언어로 작품을 써야 했던 『롤리타』의 작가 나보코프까지, 20세기를 살았던 작가 중 누구도 혁명의 물결을 비껴갈 수 없었다. 혁명과 이념의 문제는 작가들의 작품과 인생에 그 무엇보다 강한 영향을 미쳤고, 그것이 20세기 러시아 문학을 규정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 혁명이었던 러시아 혁명이 100주년을 맞는 2017년, 시대의 고민과 아픔을 누구보다 깊이 고민했던 러시아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보는 것은 뜻깊은 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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