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88970128436 0383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DDC  

895.635-22

청구기호  

813.3 ㅁ296사2

저자명  

촌상춘수 , 1949-

서명/저자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임홍빈 옮김.

원서명  

[기타표제]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원서명  

[원표제]カンガル？日和

원서명  

[원표제]4月のある晴れた朝に100パ？セントの女の子に出？うことについて

원서명  

[원표제]眠い

원서명  

[원표제]タクシ？に？った吸血鬼

원서명  

[원표제]彼女の町と、彼女の緬羊

원서명  

[원표제]あしか祭り

원서명  

[원표제]鏡

원서명  

[원표제]1963/1982年のイパネマ娘

원서명  

[원표제]バ？ト·バカラックはお好き?

원서명  

[원표제]5月の海岸線

원서명  

[원표제]？目になった王？

원서명  

[원표제]32？のデイトリッパ？

원서명  

[원표제]とんがり？の盛衰

원서명  

[원표제]チ？ズ·ケ？キのような形をした僕の貧乏

원서명  

[원표제]スパゲティ？の年に

원서명  

[원표제]かいつぶり

원서명  

[원표제]サウスベイ·ストラット？ ドゥ？ビ？ ·ブラザ？ズ「サウスベイ·ストラット」のためのBGM

원서명  

[원표제]？書館奇譚

발행사항  

서울 : 문학사상, 2009.

형태사항  

255 p. ; 20 cm.

주기사항  

무라카미 하루키의 '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와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걸작선'이 절판됨에 따라 1983년 발간된 소설집(원제: 캥거루 날씨(カンガル-日和))'을 새롭게 번역, 출간한 것임

내용주기  

완전내용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 졸립다 -- 택시를 탄 흡혈귀 -- 그녀의 거리와 그녀의 면양 -- 강치축제 -- 거울 -- 1963/1982년의 이파네마 아가씨 -- 버트 바카락을 좋아하세요? -- 5월의 해안선 -- 몰락한 왕국 -- 서른두 살의 데이 트리퍼 -- 뾰족구이의 성쇠 -- 치즈 케이크 같은 모양을 한 나의 가난 -- 스파게티의 해에 -- 논병아리 -- 사우스베이 스트럿 - 두비 브라더스의 사우스베이 스트럿을 위한 BGM -- 도서관 기담

기타저자  

임홍빈

기타서명  

캥거루의 날씨

기타서명  

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

기타서명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걸작선

기타서명  

졸립다

기타서명  

택시를 탄 흡혈귀

기타서명  

그녀의 거리와 그녀의 면양

기타서명  

강치축제

기타서명  

거울

기타서명  

1963/1982년의 이파네마 아가씨

기타서명  

버트 바카락을 좋아하세요?

기타서명  

5월의 해안선

기타서명  

몰락한 왕국

기타서명  

서른두 살의 데이 트리퍼

기타서명  

뾰족구이의 성쇠

기타서명  

치즈 케이크 같은 모양을 한 나의 가난

기타서명  

스파게티의 해에

기타서명  

논병아리

기타서명  

사우스베이 스트럿

기타서명  

두비 브라더스의 사우스베이 스트럿을 위한 BGM

기타서명  

도서관 기담

전자적 위치 및 접속  

 원문정보보기

기타저자  

무라카미 하루키

기타저자  

Murakami, Haruki

기타서명  

사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백프로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기타서명  

사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백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기타서명  

천구백육십삼 천구백팔십이년의 이파네마 아가씨

기타서명  

오월의 해안선

기타서명  

두비 브라더스의 사우스베이 스트럿을 위한 비지엠

기타서명  

캥거루일화

기타서명  

Kangaru biyori

가격  

\11,000

Control Number  

bwcl:98184

책소개  

작지만 큰, 무라카미 하루키의 초기 작품들!

무라카미 하루키의 초기 단편들을 모은 소설집『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단편소설이라고 하기에도 짧은 18편의 작품들로, 하루키 스스로 짧은 소설과 같은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4월의 어느 해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와 스쳐 지나간다는 이야기, 흡혈귀가 택시기사가 된 이야기, 철길이 교차하는 삼각형에 위치한 집에 사는 부부의 이야기 등 감각적이고 환상적인 하루키 특유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