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한낮인데 어두운 방 : 에쿠니 가오리 장편소설
한낮인데 어두운 방 : 에쿠니 가오리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73816712 0383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95.635-22
- 청구기호
- 813.3 ㄱ253ㅎㅅ
- 서명/저자
- 한낮인데 어두운 방 : 에쿠니 가오리 장편소설 / 에쿠니 가오리 지음 ; 신유희 옮김.
- 원서명
- [원표제]真昼なのに昏い部屋
- 발행사항
- 서울 : 소담, 2013.
- 형태사항
- 247 p. ; 20 cm.
- 주기사항
- 에쿠니 가오리의 한문명은 '江國香織'임
- 수상주기
- 중앙공론문예상, 2010
- 기타저자
- 江國香織
- 기타저자
- 신유희
- 기타저자
- 강국향직
- 기타저자
- Ekuni, Kaori
- 기타저자
- 강국향직
- 기타서명
- 진주나노니혼이부옥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bwcl:98394
- 책소개
-
에쿠니 가오리가 그려낸 떨리는 마음의 경로!
에쿠니 가오리의 장편소설 『한낮인데 어두운 방』. 사랑이라는 감정이 어떻게 생겨나고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특유의 청아하면서도 쓸쓸한 표현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번듯한 남편에 넓은 집, 부족할 것 없는 미야코와 그의 삶에 등장한 존슨 등 등장인물들의 마음을 3인칭 시점으로 표현해내 그들의 떨리는 마음을 생생하게 느끼게 해준다.
아내 역할에 충실하고 집안일에 착실한 주부 미야코 씨는 남편 히로시 씨와 마치 군함과도 같은 넓은 집에 살고 있다. 회사 사장인 히로시 씨가 TV에 정신이 팔려 있을지라도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을 재잘재잘 이야기하는 미야코 씨의 모습은 남들이 보기에 지극히 사이좋아 보인다. 이렇게 부족할 것 없어 보이는 미야코 씨의 삶에 어느 날 대학 강사로 일하는 미국인 존스 씨가 다가온다. 미야코 씨와 존스 씨는 함께 집 근처 필드 워크에 나서고,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즐거운 대화가 거듭되면서 헤어짐이 아쉬워지기 시작하는데….
ค้นหาข้อมูลรายละเอียด
- จองห้องพัก
- ไม่อยู่
- โฟลเดอร์ของฉั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