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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에 천국을 짓는 사람
정글에 천국을 짓는 사람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53114593 03230 : \12,000
- 청구기호
- 266.0092 ㅇ566ㅈ
- 서명/저자
- 정글에 천국을 짓는 사람 / 이건숙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두란노서원, 2011
- 형태사항
- 304 p. ; 23 cm
- 초록/해제
- 요약소설가 이건숙 사모가 울고 또 울고, 감동하고 또 감동하며 쓴 ‘복음의 열사 장요나 선교사’ 이야기. 세상에서 잘 나가던 사람 어느 날 갑자기 식물인간이 된 사람 우레와 같은 하나님의 음성, “너는 베트남의 요나가 되라” 그 후, 21년간 베트남의 요나가 되어 천국을 짓는 사람… 장요나 선교사의 순종과 열정의 선교 여정에 하늘도 울고 땅도 울었다. 소설가가 소설을 쓰지 않고, 다른 사람의 간증을 쓴다는 것은 여간 감동을 받지 않고는 쉬운 일이 아니다. 이 글을 쓴 이건숙 사모는 평소 선교에 관심이 많은 남편 신성종 목사를 따라 수많은 선교지를 방문하던 중, 장요나 선교사를 만나게 된다. 하나님께 그 마음과 몸을 완전히 바친, 복음의 용광로 같은 장요나 선교사의 삶과 사역을 보고 크게 감동을 받은 이건숙 사모는, 이 사실을 쓰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심정이 되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 기타저자
- 이건숙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Control Number
- bwcl:98665
- 책소개
-
하나님께 마음이 꽁꽁 묶여 베트남으로 간 장요나 선교사!
식물인간에서 베트남의 요나로 살기까지 말할 수 없는 고난과 감격 『정글에 천국을 짓는 사람』.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에 188개의 교회와 병원을 세우며 온몸으로 영혼을 사랑한 장요나 선교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장요나 선교사는 위인이 아닌 평범한 사람으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사람이다. 지극히 인간적인 모습을 지닌 그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전 세계에 흩어져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삶을 이해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도전 받는 계기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