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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은 전혀 괜찮지 않습니다 : 혐오와 차별을 넘어서는 우리말 사용법
그런 말은 전혀 괜찮지 않습니다 : 혐오와 차별을 넘어서는 우리말 사용법 / 장슬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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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은 전혀 괜찮지 않습니다 : 혐오와 차별을 넘어서는 우리말 사용법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91197317972 03710
DDC  
306.44-23
청구기호  
411 ㅈ122ㄱ
저자명  
장슬기
서명/저자  
그런 말은 전혀 괜찮지 않습니다 : 혐오와 차별을 넘어서는 우리말 사용법 / 장슬기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아를, 2022
형태사항  
271 p. ; 19 cm
서지주기  
주(p. 260-266)와 찾아보기(p. 267-271) 수록
일반주제명  
언어사용
일반주제명  
언어표현
가격  
\16000
Control Number  
bwcl:121343
책소개  
어제의 낡은 언어들과 작별하기 위한 ‘프로불편러’ 기자의 우리말 새로고침
장애인, 여성, 노약자, 난민, 이주 노동자, 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들을 향한 혐오와 편견, 차별과 배제의 표현들이 우리 일상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보다 성숙한 시민으로서 서로를 보듬으며 살아가기 위한 우리말 사용법을 제시하는 책.
‘건강한 성인 남성의 몸’을 표준으로 정하고 이에 미치지 못하는 몸들을 낮잡거나 배제해온 말들, 뿌리 깊은 가부장제 질서 속에서 여성의 역할을 가족과 개인의 범위에 한정시키고 차별해온 말들,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들을 멸시하고 혐오하는 말들, 지금도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퍼져나가는 불편한 신조어들까지, 200여 개의 ‘새로고침’이 필요한 말들과 그 대안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우리 곁에 만연한 혐오와 차별 표현들을 수시로 마주하며 ‘나만 너무 예민하고 불편한 것은 아닌지’, ‘내가 지금 정말 차별을 당하고 있는 것인지’, ‘내 불쾌한 감정이 타당한지’ 생각해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더 이상 괜찮지 않은 낡아빠진 말들을 버리고 ‘어떤 말을 쓰면 좋을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곁에 두고 수시로 참고해야 할 ‘내일의 우리말 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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