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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밀란 쿤데라
밀란 쿤데라(1929.4.1~2023.7.11)는 체코 브르노의 한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루드비크 쿤데라(Ludvík Kundera, 1891~1971)는 체코의 주요 음악학자이자 피아니스트로, 체코 작곡가 레오시...
2 밀란 쿤데라
체코 출신의 소설가. 프랑스로 망명하여 활동하였으며, 대표작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농담》 등을 통하여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1929년 체코슬로바키아 브르노(현 체코 브르노)에서...
3 밀란 쿤데라
루드비크 쿤데라의 영향으로 음악을 공부하기도 하였다. 졸업 후에는 프라하 고등영화연구원에서... 대표작은 1984년 출간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으로, 이 작품으로 쿤데라는 세계적 작가의...
4 농담 (La Plaisanterie)
체코 출신의 세계적인 문제 작가 밀란 쿤데라의 첫 작품. 역사의 실수에 관한 비극적 농담. | 원제 | La Plaisanterie | | 지은이 | 밀란 쿤데라 (Milan Kundera) | | 옮긴이 | 방미경 | | 출판사 | 민음사...
5 불멸 (L'immortalite)
작품 속 인물과 작가의 만남, 소설 안팎의 경계를 무너뜨린 대담한 서술. 불멸을 향한 인간의 헛된 욕망과 그 불멸로 인해 더욱 깊어지는 고독. | 원제 | L'immortalite | | 지은이 | 밀란 쿤데라 (Milan Kundera)...
6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체코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밀란 쿤데라(Milan Kundera:1929~2023)의 대표적 장편소설. 1984년에 발표된 소설이다. 사랑에 관한 철학적 담론을 담은 작품으로, 미국의 뉴스 주간지 《타임》에 의해 1980년대의 '소설...
7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크게보기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저 이재룡 역 민음사 2009.12.24 책 상세보기 [ 작품을 읽고 ] 니체의 영원회귀사상에서 출발하여, 채찍질당하는 말을 껴안고 우는 니체를 애도하며 끝나는...
8 프라하의 봄
1988년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1984)을 영화화한 작품. 1988년 제작된 미국영화로, 체코에서 망명한 시인이자 소설가인 밀란 쿤데라(Milan Kundera)가 1968년...
9 웃음과 망각의 책
쿤데라는 이 소설의 구성을 음악적 테마에 따른 변주와 비교하였다. 일반적인 소설 형식에 대한 기대를 보기 좋게 깨버리므로 상당히 적절한 비교이다. 이 소설은 일관적인 내러티브의 전통 안에서 도무지...
10 프라하의 봄
밀란 쿤데라의 소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원작으로 만든 1988년 영화. 필립 카우프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1968년 소련의 프라하 침공 전후를 배경으로 상이한 삶의 태도를 보이는 세 남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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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 스카이라인 바꾸고 하늘로 떠난 건축 거장, 리처드 로저스
로저스는 프리츠커상을 받으며 소설가 밀란 쿤데라 말을 인용해 “역사란 모든 일이 다 지난 다음에야... 이후 영국에서 모더니즘 사조를 가르쳤던 AA스쿨(Architectural Association School of Architecture)에 입학하며 본격적으로...
2 [파리 퐁피두·런던 로이드부터 여의도 파크원까지] 세계 스카이라인 바꾸고 ...
로저스는 프리츠커상을 받으며 소설가 밀란 쿤데라 말을 인용해 “역사란 모든 일이 다 지난 다음에야... 이후 영국에서 모더니즘 사조를 가르쳤던 AA스쿨(Architectural Association School of Architecture)에 입학하며 본격적으로...
3 퐁피두·로이드·파크원… 세계 스카이라인 바꾸고 하늘로
모더니즘 건축으로 유명했던 런던 AA스쿨(영국건축협회건축학교)에 입학하면서 건축학도의 길을 걷게... 2007년 로저스는 프리츠커상을 받으면서 밀란 쿤데라의 말을 인용했다. “역사란 모든 일이 다 지난 다음에야...
4 세 남녀의 ‘89학번식 사랑’
자기 젖은 AA컵이 됐는데, 브래지어는 아직도 D컵뿐이니 그 빈자리가 얼마나 허전하겠냐? 그러니까 돈에... 이 작품은 밀란 쿤데라나 알랭 드 보통이 사용했던 소설적 에세이 기법을 차용했다. ‘사랑’에 대한 논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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