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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No | 제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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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정인택
일제강점기 매일신보 기자, 문장사 기자 등을 역임한 언론인. 기자·친일반민족행위자. [생애 및 활동사항] 1909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매일신보』 주필을 지낸 정운복의 아들이다. 1922년 3월... |
| 2 |
유랑
원작자 이종명은 김유영과 함께 1933년 순수창작만을 표명하는 문학친목 단체인 ‘구인회(九人會)... ‘유랑’은 지주와 가난한 소작인의 갈등(안미영, 『이상과 그의 시대』, 소명출판, 2003년 p.249)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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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세계
동문사에서 출판되었다. 상편만 발간되었으며 하편은 발간되지... 신소설의 선구자로서 한국문학의 근대화에 기여한 문학적 성과에 대한 지적이 한 축을 이룬다면, 이완용의 하수인으로서 친일적인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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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문제
[궁핍한 시대를 증언하고 문제의 본질을 파헤치는 작가로서의 도정] 1930년대 여성이 작가가 되려면 최소한 중등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경제적 여유와 쓴 글을 발표할 지면을 얻을 수 있는 관계망이 필요했다.... |
| 5 |
함대훈
조선일보사에 입사해 사회부·학예부·출판부 기자로 활동했으며, 1937년 편집주임을 맡았다. 1938년... 1940년 조선일보사 출판부 주임으로 친일종합문예지 『조광』의 편집업무를 담당했다. 1941년 친일... |
| 6 |
김억
문학평론가, 친일반민족행위자. [개설] 본관은 경주(慶州). 아버지 김기범(金基範)과 어머니 김준(金俊) 사이의 5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나 김희권(金熙權)이라는 이름을 썼으나, 훗날 김억(金億)으로... |
| 7 |
백철
해방 이후 중앙대학교 대학원장을 역임한 평론가. 친일반민족행위자. [개설] 1908년 3월 18일 평안북도 의주에서 태어나 1985년 10월 13일 사망했다. 본명이 백세철(白世鐵) 필명이 백철(鐵)이며... |
| 8 |
이찬
친일반민족행위자. [생애 및 활동사항] 1910년 함경남도 북청에서... 1931년 귀국하여 연희전문학교에 입학했으나 자퇴하고 다시... 같은 해 11월 별나라사건에 연루되어 출판법 위반으로 체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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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극작가·친일반민족행위자. [생애 및 활동사항] 1902년 전라북도 옥구에서 출생했다. 유년기에는 서당에서 한문을 수학했고, 임피보통학교를 졸업한 뒤 1918년 상경하여 중앙고등보통학교에 입학, 192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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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오
정치인·친일반민족행위자. [개설] 1906년 5월 13일 서울에서 출생했다. 본관은 기계(杞溪), 호는 현민(玄民)이다. 아버지는 궁내부 제도국 참사관 유치형(兪致衡)이다. 일제강점기에 보성전문학교 교수... |